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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14 [남녀분석] 그녀에게 섹시함을 느끼는 이유 5가지 (2)
-연애학각론2013.11.14 17:00


안녕하세요 ^^
오늘은 그녀에게 말로 못할 충동을 느끼는 이유 1위부터 5위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매겨지는 순위는 철저히 제 개인경험이고 개인취향이라는 점 밝히면서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

 

 

1. 그녀와 가까이 앉았을때 은밀하게 다가오는 그녀의 터치

 

 

 

 

네. 저한텐 이게 1위입니다. 물론 이거말고 다른 부분에서 얼마든지 아찔한 느낌 받으실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게 저한테 1위인 이유는 그녀가 저에게 이런 시도했다는 것 자체가 저에 대한 그녀의 생각 내지는 의도를 짐작케 해주기 때문입니다. 저는 터치보다 오히려 이 부분이 더 짜릿하게 느껴지는 것 같더라구요. 이건 일종의 기대심리라고 할수 있겠는데요. 그녀와 이후에 벌어질 이벤트에 대한 기대심리죠. 저의 예전 경험으로 볼때 그녀의 이런 시도가 있었으면 제 입장에서 성공율이 거의 100퍼센트에 가까웠던거 같네요. 뭐 이건 일종의 싸인이라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이를테면 그녀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으니 좀더 다가와도 된다는 싸인 말이죠. ^^

 

 

2. 간절하면서도 뭔가를 원하는듯한 그녀의 눈빛

 

 

 

 

흠. 써놓고보니 소설에나 등장하는 미사여구 같은데요. 여자의 이런 눈빛 그리 흔하게 볼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자의 이런 눈빛을 보려면요. 일단 그녀가 나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게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상황적인 부분이 좀 받쳐줘야 하는데요. 저에겐 여자를 한순간에 확 끌어당기는 매력이 없다보니 주로 그녀가 나에게 충분히 좋은 감정이 무르익었을만한 시간, 즉 술자리가 이어진지 한참 지난 새벽이 아니면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녀의 이런 눈빛에 담겨진 감정을 굳이 분석해보자면 저에 대한 호감 40, 스스로 느낀 감정에 대한 자아도취 30, 그리고 저에게 느끼는 일말의 불안감 30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아요. 무슨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그녀의 이런 눈빛에 100프로 저에 대한 호감이 담겼으리라고 생각할만큼 저는 순진하지도 않고, 또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일을 그르치기 쉬워요. 이걸 '이 애 나한테 좀 꽂혔나본데?' 라고 받아들이기 보단 '이제부터 잘해보면 뭔가 되겠는데?' 라고 받아들이는게 아무래도 현명하겠죠. ^^

 

 

3. 오늘 맘먹고 꾸민듯한 그녀의 관능적인 화장, 옷차림

 

 

 

이것도 1번과 마찬가지로 그 자체로도 보기 좋지만, 이후에 많은걸 기대하게 만드는 부분이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제가 기대할만한 것을 많이 만들어주는 여자를 참 좋아하거든요. 그런게 다 그녀가 이리저리 신경쓰지 않고서는 되지 않는 부분이란걸 잘 알기 때문에, 저에 대한 그녀의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미루어 짐작해 볼수있는거죠. 하여튼 여자가 남자에게 호감을 느끼는 경우, 그게 결국 이런 식으로 어떻게든 드러나게 되어 있고, 이것이야말로 남자가 여자를 사귀는 기쁨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4. 그녀에게서 풍겨나오는 그녀만의 좋은 냄새, 개성있는 향수

 

 

남자들이 '긴 생머리 여자'에게 느끼는 매력만큼이나 강하게 와닿는게 바로 그녀의 향수인데요. '긴 생머리' 같은 경우 어울리지 않는 여자분들도 많기 때문에 일부에서만 볼수있는 매력이지만, 향수의 경우 거의 모든 여자분들이 가질수 있는 자기만의 매력이랍니다. 어떤 향수가 남자들에게 아찔한 느낌을 주는가 하는 부분은 그야말로 완전 개인취향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저의 경우 달콤한 과자향이 나는 데메테르 같은 향수가 더할나위없이 매력적이었고, 제 친구 성준이나 다른 친구들은 약간 대중적인 향수 이를테면 샤넬 No5 나 안나 수이 같은거에 끌린다고 하더라구요. 하여튼 여자 입장에서 향수를 사용할때 조심할 부분은 자신의 다른 냄새, 이를테면 샴푸냄새라든지하고 섞였을때 좀 야리꾸리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정작 본인은 자기 냄새라서 눈치채기 어렵다는거. 이거 하나 말씀드리고 싶네요. ^^

 

5. 귓가에 은은하게 여운을 남기는 그녀의 속.삭.임

 

 

이건 정말이지 100프로 분위기 타는 팩터인데요. 분위기만 잘 타면 곧바로 그녀의 섹시함 1,2위까지 치고 올라갈수 있는 그런 팩터입니다. 이걸 5위에 올린 이유는 여자의 이런 접근이 남자에게 감정을 전달할수 있을만큼 분위기 탄다는게 무지하게 어렵기 때문입니다. 제 경험상 이건 일단 '조명'의 영향을 크게 받는데요. 당연히 어두운 곳에서 그녀가 이런 접근을 한다면 분위기 타기 쉬워지는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가 그녀에게 신비감을 강하게 느낄수록, 그녀의 목소리가 저음에 가까울수록 분위기 타기가 쉬워집니다. 하여튼 그녀의 이런 시도는 분위기만 잘 탄다면 남자에게 매우 강력한 섹시 어필이 될수 있지만 분위기를 못 탄다면 그저 썡뚱맞은 어색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된다는 점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늘도 좋은 저녁 되세요 ^^

 

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