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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21 [남녀분석] 남자가 꼬시기 쉬운 여자 어려운 여자 (9)
-연애학각론2013.09.21 22:45

안녕하세요 ^^

오늘은 '남자가 꼬시기 쉬운 여자 어려운 여자'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사실 꼬시기 쉬운 여자라고 하면 남자 입장에선 외모라든지 스펙이라든지 여러가지 조건이 딸리는 여자를 떠올리기 쉽고, 여자 입장에선 왠지 '그렇게 보이고 싶지 않은' 기피하는 스타일의 여자를 떠올리기 쉬운데요. 제가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꼬시기 쉬운 여자' 란 결코 외모나 조건이 딸리는 여자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꼬시기 어려운 여자' 역시 보통 남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울트라스펙' 을 지닌 여자가 아니라는 점 분명히 밝혀둡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이 글에서 말하고자하는 '꼬시기 쉬운 여자 어려운 여자' 란 그런 조건과 전혀 상관없이 단지 남자 입장에서 대쉬했을때 성공율이 높은 여자인가 아닌가를 따지려는 것 입니다.

이 성공율이라는 것 자체가 어찌보면 상대녀의 스펙에 좌우된다고 볼수도 있겠습니다만 어쨌건 이 글에선 그런 조건적인 부분은 두 종류의 여자가 모두 동일하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즉 외모나 스펙면에서 별 차이가 없는데 어떤 여자는 대쉬했을때 성공율이 높고, 어떤 여자는 지나치게 튕긴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지요. 이런 경우라면 대쉬 성공율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여자의 성격적인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겠습니다만 그건 그녀와 대화를 나눠보기전엔 미리 알수 없는 부분이죠. 따라서 이 글에선 여자의 성격을 '알고 접근하는 경우'와 '모르고 접근하는 경우' 둘로 나눠서 살펴보겠습니다. 물론 이 두 가지 경우에 있어서 남자가 고려해야할 부분은 완전히 달라진다고 보겠습니다만.

......

너무 진지한가요? ^^;;

제가 원래 각론 들어가면 좀 진지해져요 ^^;;

자. 그럼.....

이렇게 알아보기로 하고.

오늘도 출발해보겠습니다. ^^





1. 여자의 성격을 모르고 접근하는 경우 - 머리와 꼬리를 버리고 몸통을 취하라.

 

 

 

 


자. 제가 간단한 퀴즈 하나 내보겠습니다.

지금 당신의 눈 앞에 A B C라는 세 명의 여자 일행이 있습니다. 딱 봤을때 외모면에서 A>B>C 라고 했을때 세 여자 중 누구에게 대쉬했을때 가장 성공율이 높을까요?

.....

어때요?

답 고르셨나요?

아마 답 고르셨을거구요.

제가 나름 평가해보자면 C를 고르신 분은 하수, A를 고르신 분은 중수, B를 고르신 분은 고수입니다.

왜 그러냐구요?

지금부터 잘 보세요. ^^

 

이 세 명의 여자 중 대쉬 성공율이 가장 낮은 사람은 C입니다. C는 세 명의 여자 중 외모가 가장 딸립니다. 본인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남자가 나머지 두명의 여자가 아닌 자신에게 대쉬한다면 그건 분명 남자의 진심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즉, 남자의 마음을 믿을수가 없는거죠. 남자가 자신에게 말을 걸면서 실제론 A나 B에게 접근하기 위한 수작이 아닐까 의심합니다. 이렇게 여자가 남자의 진심을 의심하는 상황에서 대쉬하는 것은 성공율이 매우 낮습니다.

그럼 A에게 대쉬하는 경우를 생각해볼까요. A는 세 여자 중 가장 외모가 출중합니다. 따라서 A는 남자가 자신에게 대쉬한다면 당연히 그러려니 하고 생각합니다. 즉 남자의 진심을 의심하진 않습니다. 다만 A의 경우 문제가 되는 것은 나머지 두 여자와의 관계입니다. A에게 대쉬한 남자가 A의 첫눈에 찰만큼 매력적이라서 A가 친구 B, C와의 관계를 무시하고 남자를 붙잡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A는 앞으로도 한참 B, C와 어울려다녀야 할텐데 괜히 처음 보는 남자의 대쉬를 받아주느라고 친구 B, C를 나몰라라 할순 없습니다. 세 명의 여자중 가장 예쁜 자신에게 남자가 대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B와 C의 기분이 상했을까봐 걱정되는데 여기서 자신이 더 나가는 모습을 보여 두 친구와의 관계를 아주 엎어버릴 용기는 A에게 없습니다. 따라서 A에 대한 대쉬 성공율은 C만큼 낮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높아지기도 어렵습니다.

그럼 B의 경우는 어떨까요. B는 남자가 A가 아닌 자신에게 대쉬하는 것은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C와는 달리 B는 자신의 외모가 A에 비해 크게 딸린다고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남자가 세 여자 중 자신을 선택한 것 역시 적절했다고 판단합니다. 어쨌든 C를 선택하진 않았으니까요. 남자가 만약 C를 선택했다면 세 여자 중 가장 기분이 상하는 것은 B입니다. 왜냐구요. A는 어차피 남자가 C를 선택했다 하더라도 '취향이 특이한 남자'라고 치부해버리면 그만 입니다. 하지만 B는 남자가 C를 선택하는 순간 왠지 자신이 C보다 매력 없는 여자처럼 느껴져 그만큼 자존심이 상하는 것이죠. 따라서 B는 자신을 선택한 남자의 진심을 별로 의심하지 않으며, 한편으론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것이죠. 그럼 B가 남자의 대쉬를 받아주기로 결심했다면 나머지 두 여자와의 관계는 어쩌냐구요? 그야 알게 뭐겠습니까. 이런 문제에 있어서 B는 A와 달리 나머지 두 여자의 눈치를 보지 않습니다. A와 C의 입장에서 어딜 가나 필요한게 B이고, 자신과 더 가깝다고 생각하는 것도 B이거든요. 따라서 B는 눈치보지 않고 남자의 대쉬를 받아들일 것이고, 대쉬 성공율은 나머지 두 여자보다는 훨씬 높습니다.

그래서.
세 명의 여자에게 각각 대쉬했을때 성공율은 A가 40%, B가 60%, C가 20% 정도 된다고 볼수 있겠네요.

 

제가 굳이 이런 허접한 예를 들어가며 말하고자 하는 것은 두가지 입니다.

첫째로 여자들 사이에 외모에 따른 서열관계가 존재하며 그게 직간접적으로 남녀관계에 영향을 준다는 점, 둘째로 대쉬 성공율은 '매우 이쁜' 과 '매우 못생긴' 이 아닌 평범녀에서 가장 높다는 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단언컨대, 특이한 여자보다는 평범한 여자가 꼬시기 쉬울뿐만 아니라 나중에 사귀기도 쉽습니다. ^^

 

 

 


2. 여자의 성격을 알고 접근하는 경우 - '남자에게 열등감 있는 여자'만큼은 어떻게든 피하자!

 

 

 

 

 

지난 포스팅 '남자가 피해야할 여자 유형'에서도 보여드렸습니다만, 세상에는 엮이면 인생 고달파지는 유형의 여자들이 분명히 존재하죠. 여자의 성격을 미리 알고 접근하는 경우라면 최소한 이런 비쟈(bizarre, 괴상망칙한)한 성격의 여자들을 피할수 있을테니 그보다 좋은 어드밴티지가 없겠습니다만 불행히도 우리가 여자의 성격을 완전히 파악하는 것은 매우 어렵죠. 따라서 접근하려는 여자의 성격을 '수박 겉핧기' 식으로 대충이나마 안다고 했을때 가장 피해야할 유형은 바로 '남자에게 열등감을 지닌 여자' 가 되겠습니다.


이런 여자를 극구 피하시라고 하는 이유는 섣불리 접근했다가 자존심만 다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우리가 살면서 남이 하는 제의를 거절할때 좋은 말로 기분 안상하게 할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이런 유형의 여자들은 이게 안됩니다. 꼭 남자의 자존심을 할퀴는 식의 말이 나옵니다. 남자 입장에서 이런 여자에게 대쉬했을때 성공율이 극악한 것은 물론이고, 자칫하면 서로간에 기분이 매우 상해서 다음에 어디가서 얼굴 마주치기조차 어색한 사이가 될수도 있습니다.

 

남자 입장에서 무슨 나쁜 짓을 한것도 아니고 그저 의향만 물어봤을 뿐인데 왜 이런 찝찝한 결과가 나오는가? 그건 '남자가 여자에게 대쉬하는 행위' 자체가 이런 여자들의 열등감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남자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여자'들은 자신이 능력적인 부분에서 남자보다 못하다고 평가받거나, 본인 스스로 그렇게 느끼게 되는 것을 굉장히 불쾌하게 여기는데요. 이런 여자들이 남자만큼 하기 어렵다, 또는 남자를 따라잡기 어렵다라고 여기는 분야에 바로 이 '행위'도 포함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런 여자들은 본인이 외모에 자신이 있다면 아예 스스로 남자에게 대쉬하거나, 아니면 남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우연히' 만나게 되는 자리를 선호합니다. 따라서 여자의 성격이 이렇다는걸 대충이라도 알고 있다면, 이 여자에게 과감하게 들이대는건 정말이지 '떠올리기 싫은 추억'이 될 가능성이 크구요. 차라리 위에 써놓은 것처럼 '우연'을 가장해서 만나는게 훨씬 유리합니다.

 

 

별뜻없이 '술 한잔 먹자.' 한마디 했는데 '아니. 내가 대체 무슨 소릴 했다구 이 여자가 이러지?' 할 정도의 격한 반응이 나와서 많이 놀라셨죠? ;;; 저도 여자의 '열등감'에 대해 알기전엔 그런 일로 많이 놀랐답니다;;;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쓰고 더 생각나는 것은 나중에 추가로 올릴게요. 좋은 밤 되세요. ^^

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