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학각론2014.03.05 09:48


안녕하세요 ^^
주말에 속초 놀러갔다가 갑자기 쏟아진 폭설 때문에 큰일 날 뻔 했네요. 영동고속도로 타고 대관령 넘어오는데 안개랑 폭설이 겹치면서 시야가 정말 5미터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글쎄 비상등 켜고 가는 앞차가 언뜻 보였다 안보였다 할 정도였습니다. 가족 태우고 갔는데... 휴우. 십년감수....

여담이었구요. ^^;; 오늘 글은 '소개팅 맞선에서 여자가 남자를 마음에 들어할때 보이는 싸인 20가지' 입니다. 그럼 Let's go! (렛츠고하니까 대관령 넘어가는 동안 라디오에서 정말정말 지겹게 나오던 '렛잇고'가 생각나네요 ㅋㅋ)


1. 남자가 하는 말에 잘 웃어준다. 남자의 말에 예의상 웃어주는 여자는 그리 많지 않다. 가장 중요한 싸인!

2. 여자의 질문이 두리뭉실에서 구체적인 것으로 변해간다. 어디 살아요? 좋아하는 음식은? 싫어하는 음식은? 여행 가봤다면 어디?

3. 중간에 자리를 비우지 않는다.

4. 전화가 오면 끊는다. '지금 바쁜데 나중에 전화할께요.'

5. 음식이나 술을 시킬때 남자에게 뭘 좋아하냐고 진지하게 물어본다.

6. 과묵하게 생긴 여자가 말이 많아진다.

7. 나름 재밌는 얘기를 하려고 애쓴다.

8. 음식을 먹고 부지런히 입을 닦는다.

9.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식의 질문을 많이 한다.

10. 수저 밑에 티슈를 깔아주는등 남자를 배려해준다.



11. 식사할때 조신하게 먹는다.

12. 남자의 신상에 대해 질문이 많아진다.

13. 남자와 눈을 자주 마주 친다.

14. '만약 ㅇㅇ씨랑 사귄다면....' 둘 사이의 미래를 가정한 얘기를 한다.

15. 먹어보라며 자신의 음식을 남자에게 덜어준다.

16. 남자의 얼굴에 음식이 묻었다며 닦으라고 한다.

17. 남자의 얘기에 아는만큼 의견을 내놓는다.남자의 얘기를 관심있게 들은 것이다.

18. 남자의 패션감각을 칭찬해준다.

19. 남자가 가자는 데이트 장소로 가서 '여기 참 괜찮네요. 이런데 어떻게 알았어요?'

20. 1차를 남자가 냈으면 2차는 꼭 자신이 낸다.

 


이상입니다. ^^ 막판 추위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저녁 되세요.

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
-연애학각론2013.11.16 20:55

 

안녕하세요 ^^
오늘의 '소개팅 할때 여자에게 쓰기 좋은 말 5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왕 어렵게 얻은 기회인데 최대한 좋은 결과를 거둬야겠죠. 특히나 그녀가 당신 마음에 쏙 들었다면 더더욱 놓쳐선 안될 기회이겠죠. 오늘 보여드리는 내용은 지난 글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 베스트 5'에 추가되는 내용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1. 옷 입을 줄 아시네요.

 

 

 

 

 

자. 상대의 호감을 얻는 말들은 기본적으로 칭찬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런데 상대를 칭찬해줄때 중요한 것은 상대의 어떤 부분을 칭찬해줄때 가장 기뻐하겠느냐 하는 점 입니다. 칭찬도 너무 주르륵 늘어놓는 느낌이 들면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이왕이면 한두마디 칭찬으로 급소를 확 찔러주는게 효과가 좋습니다. 여자는 어떤 부분을 칭찬해줄때 가장 기뻐할까요. 그거야 그녀가 가장 신경쓰고 어려워하는 부분을 칭찬해주면 좋아하겠죠. 여자의 그런 부분이라면 일단 '화장'이 떠오릅니다만 당신이라는 남자가 그녀에게 '와우! 오늘따라 화장이 참 잘 먹으셨네요.'라고 멘트 칠수는 없는 노릇이죠. 따라서 그 다음 순위인 그녀의 옷차림. 여자들이 매우 까다롭게 신경 쓰는 부분이면서 본인 스스로도 만족하기가 참 어려운 이런 부분을 칭찬해주면 확실히 기뻐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2. 참 여성스러우시네요.

 

 

 

 

 

여성스럽다는 말. 어느 여자에게나 부담없이 쓸수 있는 칭찬이죠. 특히 여성스러운 면이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여자에게 이런 말을 해주면 더욱 큰 호감을 얻을수 있죠. 소개팅에서 사용하는 말은 이렇듯 상대를 기쁘게 하면서도 자연스러운게 좋아요. 처음 만난 사이니까요.

 

 

 

3. 센스 있으시네요.

 

 

 

 

 

지난 글에서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이건 여자들이 매우 얻기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칭찬해주면 크게 와닿을수 있죠. 엄밀히 따져서 센스 있는 여자가 그리 흔하진 않거든요. 그런데 이 말은 막연하게 던진다고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구요. 뭔가 그녀도 공감할만한 포인트를 찝어서 얘기해주면 좋아합니다. 이를테면, '옷을 센스있게 입고 오셨네요.' , '메뉴를 센스있게 고르시네요.' 하는 식으로 말이죠.

 

 

4. 소개해주신 분이 진짜 고맙네요.

 

 

 

 

 

 

이런 멘트도 상당히 쓸만해요. 소개해준 사람이 그녀의 친구일 경우엔 더욱 쓸만하구요.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이 해주는 평가를 중요하게 보는 면이 있어요. 따라서 당신이 소개자를 칭찬해주면 그녀 입장에선 자신과 관련있는 사람을 당신이 칭찬해준 셈이 되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지면서 당신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가게 되는거죠.

 

 

5. 소개팅 별로 안해보셨나봐요.

 

 

 

 

이런 말이 호감을 얻는 이유는 여자들이 '순진한 여자'라는 인상을 선호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반댓말인 '소개팅 많이 해보셨나봐요.'가 여자들에게 너무나도 나쁜 의미인 것과 관련이 있죠. 소개팅 많이 해봤다고 하면 여자들끼리도 싫어해요. 눈이 지나치게 높거나 까탈스럽다는 인상을 주거든요.

 

 

 

이상입니다. 좋은 밤 되시고 나중에 만족스런 소개팅 하세요. ^^

 

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