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아는이야기2013.12.21 14:25







후릅~^^ 남의 떡이 커보이는걸까요. 이 드라마에 나온 가츠동. 울나라 일식집에서 먹는 것보다 밥 위에 얹어진 돈카츠가 훨씬 커보이네요. 그리고 가츠동이란게 원래 저런건가 싶은게 밥 위에 계란의 양도 훨씬 많아 보이구요. 사실 울나라에서 가츠동 먹다보면 위에 얹어진게 적어서 항상 막판에밥만 먹게 되거든요. 하여간에~ 이 드라마는 밤에 보면 정말 힘들더라구요. 주체할수 없는 야식의 유혹 ㅋㅋㅋㅋ 결국 기어이 뭔가를 시켜 먹게 되네요. 배경도 밤이라서 딱 야식 생각나게 만드네요. ^^ 그래서 이 드라마 저는 좋아하고 집사람은 무쟈 싫어하더라구요. ㅎㅎ 여자분들은 정말 조심해서 봐야할 드라마입니다.




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
내가아는이야기2013.12.13 18:25

 




간만에 재밌는 일드 하나 추천해드려요. '심야식당'이라는 일드인데요. 일본에 워낙 먹방 드라마가 많긴 한데 이 드라마는 요리가 메인이라기 보다는 심야 식당에 드나드는 사람들의 스토리가 메인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심야식당이다 보니까 평범한 사람들 보다는 사연있는 사람들이 많이 오는데요. 매회 다른 스토리가 나오고 다 그럭저럭 볼만하더라구요. 일드 처음 보시는 분들은 일본 드라마 특유의 일본식 감수성 약간 불편해들 하시는데요. 그게 일본이 우리나라하곤 워낙 정서가 틀린 부분도 있고 해서 처음엔 좀 다들 그러시더라구요. 그런데 '심야식당'은 그나마 우리 입장에서 좀 편하게 볼수 있는 드라마에요. 여기엔 일본식의 다소 엉뚱하고 이해안가는 내면연기나 인간관계 따위가 등장하지 않거든요. 제가 보기엔 그냥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있는 수준이더라구요. 하여튼 일드 특히 먹방 드라마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이 드라마부터 시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