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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27 [남녀분석] 한 남자와 오래 사귀지 못하는 여자. 왜 그럴까? (10)
-연애의기술2013.11.27 19:00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 남자와 연애를 오래 지속하지 못하는 여자분들의 문제는 무엇이고 해결책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이게요. 당사자한테는 굉장히 심각한 문제예요. 남들이 보기엔 남친이 계속 있는 것 같고 나름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이는데 알고보니 남친이 자주 바뀐다는 것이죠. 남자랑 좀 깊어질만하면 그녀가 차던지 남자한테 차이던지 하여튼 헤어짐을 겪고 또 새로운 남자를 만나는거죠. 이게 자꾸 반복되면요. 그녀의 마음속에서 남자와의 연애에 대한 기대심이 점차 사그러들면서 남자에게 정을 잘 못주는, 즉 매정한 스타일의 여자로 변하게 되요. 이러면 더더욱 한 남자와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힘들어지죠. 이른바 악순환(Vicious cycle)에 빠져드는거예요.

 

 


저는 주로 바쁜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에서 이런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위에서 말한 악순환을 몇번 겪고 나면요. 남자와의 연애에 대한 기대심이 사그러들다못해 아예 매말라 버리게 되요. 그럼 철저히 남자의 조건만 보는 계산적인 연애를 하게 되거나, 아니면 연애 자체를 포기해버리는 경우도 있죠. 이를테면 '난 오로지 일만 하라는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 땅에 태어난 여자야!' 따위의 말도 안되는 자위를 해가면서 남자와의 예쁜 사랑을 포기해버리는거죠. 계산적인 연애이든 연애를 포기하는 것이든, 한 여자로서 인생의 큰 즐거움 중의 하나를 포기하는 셈이고, 나중에 자신의 인생을 돌이켜봤을때 이게 얼마나 후회스러운 결정이 될지는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나이 들어서 달달한 멜로 드라마를 보면서 '아! 나는 왜 한번도 저런 달콤한 사랑을 해보지 못했을까.'라고 가슴치며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나요. 이미 버스는 지나가 버린걸요.

'한번 지나간 짜장면은 결코 돌아오지 않아~' by 한예슬

자. 그러므로 혹시라도 본인이 이런 쪽에 가깝다고 생각되는 여자분은 정신 바짝 차리시고 이제부터 제가 말할 내용에 주목 한번 하실게요. 그럼 주목! ^^



1. 당신 마음속 악순환의 고리를 끊으려면?

 


자. 이런 분들의 가장 큰 문제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바로 연애에 대한 기대심이 너무 없다는 것이예요. 그리고 한가지 분명히 해놓고 넘어갈게 있는데 당신이 연애를 함에 있어서 정신없이 바쁜 직장생활이나 기타 어렵고 골치아픈 현실적인 문제들은 연애의 걸림돌은 될수 있어도 결코 차단막이 되지는 못한다는거예요. '맨날 밥 먹듯이 야근하는 회사를 다니는 내 주제에 남자랑 연애는 무슨.....' 내지는 '지금은 내가 이런이런 이유 때문에 남자랑 사귈때가 아닌데....' 라는 생각. 분명 일리가 없지는 않습니다만 이런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제가 위에 써놓은 한예슬씨(♥)의 명언을 스물여섯번 이상 정독하시기 바라겠구요. 이게 결국은 본인 의지의 문제라는걸 빨리 깨달으셔야 합니다. 즉 연애에 대한 기대심이 매우 낮기 때문에 마치 '걸림돌'을 '차단막'처럼 여기는 것 뿐이죠. 실제로 마음만 굳세게 먹으면 얼마든지 할수 있는 일이예요. 연애 뿐만 아니라 해외여행, 다이어트, 하고 싶었던 공부 등등 당신 인생의 모든 하고 싶은 일들이 다 마찬가지 입니다. 당신이 굳센 마음을 먹기전에는 모든게 다 힘들고, 어렵고, 불가능해 보여요. 이 모든게 결국 당신 의지에 달린 문제이지 결코 조건에 달린 문제가 아니며, 어떤 사정이든간에 결코 당신의 연애를 완전히 차단할수 없다는 사실 명심하시길 바라며, 혹시라도 마음의 준비가 되셨다면 과감하게 다음 장으로 넘어가 봅시다.




2. 사귀던 남자와 쉽게 헤어지는 이유


 



이것도 크게 보면 결국 의지의 문제인데요. 이 부분에 대해선 좀더 세부적으로 말할게 있네요. 이렇듯 남자와 밥먹듯이 헤어짐을 반복하시는 분들 보면 몇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 연애에 대한 기대심이 너무 크거나 너무 없다.

둘째. 남자에 대한 기대심이 너무 크거나 너무 없다.

셋째. 본인의 '연애능력'에 대한 기대심이 너무 크거나 너무 없다.

 

네. 이렇습니다. 자.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는데요. 이 세상 모든 남자가 '이민호씨' 같지 않고 그렇게 되어서도 안됩니다. 그리고 당신이 해야할 사랑 역시 드라마처럼 애틋하고 가슴시린 것이 아니며 또한 그렇게 되어서도 안됩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시나요? 당신은 철저히 당신만의 남자와 당신만의 스타일로 사랑해야 합니다. 연애에는 당신이 쫓아가야할 정답이란게 없어요. '좋은 연애'를 사기 위해 굳이 백화점 명품관에 갈 필요가 없다는 뜻이죠. 당신이 아무 곳에서 아무 남자랑 아무런 식으로 사랑해도 당신과 그 남자가 충분히 만족스러워 한다면 그 사랑은 '명품 사랑'이 될수 있어요. 연애의 좋은 점은 여성들이 흔히 핸드백 가지고 그러듯이 남의 꺼랑 비교질해가면서 좋네 나쁘네를 따질 필요가 없다는거예요. 그냥 자기만의 '아름다운 사랑'을 하면 되는거예요. 말이 좀 장황하게 나왔습니다만 하여튼 이게 '모든 기대심이 지나치게 크신 분들' 에게 드리는 제 답변입니다. 자기만의 '예쁜 사랑' 하세요. 제발 남이랑 비교하지 마시구요. 기대심이 너무 없는 분들은 좀 지겹더라도 저기 한참 위에 있는 한예슬씨(♥)의 명언 서른여섯번 이상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아참! 그리고 한가지. 따로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본인의 연애능력을 지나치게 믿으시는 분들. 세월 금방 갑니다. 좋은 남자는 한살이라도 어릴때 잡아야 예쁜 연애 제대로 하실수 있어요. ^^

 


이상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
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