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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14 [남녀분석] 남예녀와 여예녀의 6가지 다른 점 (24)
-연애학각론2014.01.14 06:22

안녕하세요 ^^ 아마 제목부터 '이게 뭔 소리야?' 하시는 분 계실텐데 '남예녀= 남자가 예쁘다고 보는 여자' , '여예녀 = 여자가 예쁘다고 보는 여자' 입니다.이거 누가 눈치 못 채겠냐구요? 하하하. 눈치 못 채시는 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 분 있다는데 제가 새로 산 스마트폰을 걸죠. ^^

하여튼 오늘 글의 주제는 '남예녀'와 '여예녀'가 어떻게 다른가 하는 것 입니다. 이 두 부류가 다르다는거 혹시라도 이런 주제로 이성과 대화를 나눠보신 분이라면 잘 아실텐데요. 정말 다르긴 달라요. 네. 실은 결정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인지 오늘 살펴볼거구요. 이런걸 굳이 살펴봐야하는 이유. 간단하죠. 바로 여자분들의 헛수고를 덜어드리기 위해섭니다. 까놓고 말해서 여자의 이런 부분은 열심히 공들여봤자 남자에게 어필하는 부분이 별로 없다는걸 알려드리기 위함이죠. 여자가 남자에게 어필하는 어떤 종류의 매력포인트 이든지간에 거저 얻어지는건 없으며 전부다 일정 수준 이상의 노력을 쏟아부어야 되는거라고 봐요. 이왕 노력 쏟아부을거면 좀더 효율적으로 쏟아부으시란 말씀이예요. 그럼 시작해볼게요.



1. 남예녀의 몸매 > 여예녀의 노출패션

제가 너무 당연한 소리 했나요. 남자들이 그리 좋은 점수를 주지 않는 '노출패션'에 관심을 가지는 여자분들이 의외로 많아요. 까놓고 말해서 이건 너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비) 떨어지는 부분입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헬스클럽 등록하고 30분 뛰시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2. 남예녀의 꾸준한 자기 스타일 화장 > 여예녀의 이랬다저랬다 먹어준다는 화장

여자분들 이랬다저랬다 하는 남자 당황스러우시죠? 남자들도 여자들의 화장 스타일이 획획 바뀌면 당황스럽긴 마찬가지예요. 여자의 외모란 본래얼굴 40% + 화장빨 60% 라고 보는데 화장이 너무 자주 바뀌면 남자가 보기엔 그녀의 얼굴이 계속 바뀌는거나 마찬가지예요. 튀지 않는 선에서 본인에게 적합한 화장법을 꾸준히 유지하세요.



3. 남예녀의 스타일리쉬한 패션 > 여예녀의 명품 패션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여자의 명품 패션에 뻑 가는 남자는 없습니다! 만약 그런 남자가 있다면 아마 그는 패션업계 종사자이거나 여자의 돈에 크게 흔들리는 남자이겠죠. 하여튼 여자의 명품 패션을 알아봐주고 감탄해주는건 같은 여자들 뿐입니다. 남자들은 그런거 봐도 모르고, 알아봤자 그저 여자가 좀 부티나 보인다고 생각할 뿐 입니다. 여자가 남자에게 돈 있어 보이는게 꼭 유리하진 않다는거 예전에 제가 쓴 글에서 알아듣게 충분히 설명드렸습니다.



4. 남예녀의 남자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애교 > 여예녀의 뿌잉뿌잉 애교

자. 애교란게 뭡니까. 포털검색에 애교라고 치면 나오는 두손을 양볼에 붙이고 뿌잉뿌잉 이런거? 그런거 보면 물론 귀엽죠. 그런거 좋아하는 남자들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게 남자에게 먹히는건 진짜 잠깐이예요. 한번 하면 '어. 얘도 이렇게 애교부릴줄 아네. 귀엽다.' 두번 하면 '저렇게까지 하는데 내가 웃어줘야지.' 세번 하면 '그동안 나한테 뭐 섭섭한게 있었나.... 아님 뭐 사달라고 밑밥 까는건가 설마.' 정도로 받아들일 뿐 입니다. 즉 여자의 이런 대놓고 보여주는 식의 애교는 남자에게 잠시 잠깐의 즐거움만 선사할뿐 결코 그 이상이 될수 없다는 뜻 입니다. 그렇다면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의 진정한 애교란 무엇인가. 그건 남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녹여주는 따스한 말 한마디. 바로 이런게 진짜 애교예요. 일에 찌들어 있는 남친에게 '우리 자기만큼 일 잘하는 사람도 없는데 말이야! 그걸 몰라보다니 사람들 눈이 어떻게 된거 아니야?' 이런 위로의 말. 운전하면서 길을 몰라 헤메고 있는 남친에게 '걱정마. 오늘 좀 늦어도 괜찮지 뭘. 천천히 가자.' 이런 긴장을 풀어주는 말. 이런게 진짜 애교랍니다. 이런건 아무리 포털을 검색하셔봤자 동영상 하나, 설명 한줄 나오지 않습니다만 제가 틀림없이 그렇다고 말씀드리죠.



5. 남예녀의 실속형 매너 > 여예녀의 배운대로 하는 매너

매너도 다 같은 매너가 아니구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매너는 따로 있습니다. 남녀가 같이 식사할때 여자가 남자의 수저 밑에 티슈를 깔아준다든지 하는게 대표적으로 남자가 좋아하는 매너죠. 이런걸 '실속형 매너'라고 한다면 그닥 실속이 없는 '그저 배운대로 따라하는 매너' 라는게 있습니다. 이를테면 이런거죠. 술집에서 안주 시킬때 남자가 메뉴판을 건네주면 'ㅇㅇ씨 좋아하는거 시키세요. 저는 아무거나 괜찮아요.'라고 하면서 남자에게 도로 메뉴판을 건네는 행위. 아마 자기 딴에는 남자를 배려해줬다고 생각하겠죠? 참....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이런건 여자들끼리 술 먹을땐 당연히 베풀어줄수 있는 매너이겠습니다만 남자랑 술 먹을땐 이러지 마세요. 이건 경우에 따라 '난 여기 오래 있고 싶지 않으니까 아무거나 시켜서 빨리 먹고 나가요.' 라든지 '여기 메뉴가 다 마음에 안드네요. 왜 이런데 왔어요?'라는 뜻이 될수도 있습니다. 진짜예요. 뭐 이건 좀 과장되게 표현한 것이긴 합니다만 하여튼 여자의 이런 쓰잘데기 없는 매너는 남자에게 뭔가 마음에 안든다는 메시지를 조금이라도 준다는거 분명히 아시고 절대 이렇게 하지 마세요. 괜히 분위기만 어색해지니까요. 아셨죠?

6. 스스로 성격이 좋다고 생각하는 남예녀 >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하는 여예녀

자. 남예녀건 여예녀건 일단 어느 정도 예쁩니다. 여자들도 예쁜 여자를 예쁘다고 해요. 그런데 이 두 부류가 스스로를 인식하는 면에서 큰 차이가 있어요. 보통 남자들이 예쁘다고 하는 여자는 자기 성격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즉 남자들이 자신에게 끌리는게 꼭 외모 때문만이 아니라 성격도 좋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는거죠. 그래서 이런 여자들은 더욱더 남자한테 잘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그게 자신의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하니까요. 또한 자기 성격이 좋다고 생각하니까 남자한테도 스스럼 없이 접근하고 어떤 남자든 쉽게 친해질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를 대할때 항상 자신감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여자들은 남자들한테 인기가 좋을수 밖에 없죠. 반면 여예녀의 경우, 예쁘다는 것이 자기 매력의 거의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들이 자신에게 끌린다면 다른거 없고 오로지 예뻐서라고 보는거죠. 그래서 이런 여자들은 그날따라 유난히 화장이 안먹거나 옷빨이 제대로 안살 경우, 남자를 만나는 것 자체를 꺼립니다. 그녀의 여자 친구들이 모두 그녀를 예쁘다고 추켜세워주기 때문에 스스로 외모에 자신감은 있지만 그 외모가 조금이라도 망가지는 날이면 극도로 움츠러들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남자를 만날 경우에는 더욱 그렇죠. 또한 남자가 자신의 외모를 조금이라도 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하면 그야말로 '분노 폭팔'을 일으킬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 자신이 가진게 그거밖에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여자들은 남자를 대할때 항상 조심스럽고, 뭔가 자신에게 망가진 부분이 없는지 끊임없이 체크합니다. 이러니 그녀의 외모에 푹 빠져버린 남자가 아니고선 그닥 인기가 없을수 밖에 없죠. 이 두 부류의 차이. 얼마나 큰 차이인지 아시겠죠. 사실 제가 볼때 결정적으로 남예녀와 여예녀를 가르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여자분들. 위에 사항들 꼼꼼히 비교해 보시고 부디 여예녀보다는 남예녀가 되시길 바라며 이 글 마칠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

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