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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기술2014.02.21 13:42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에 이어 '인사만 나눈 여자랑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기술' Part 2인데요. 이 글은 Part 1의 다음 단계입니다. 즉 그녀와 운동 취미를 공유했건, 우연히 만났건, 직접 찾아갔건 어쨌거나 일단 '당신이 그녀에게 관심이 있음을 알린 상태'에서 그 다음 step을 어떻게 할거냐라는 부분입니다.

내 관심을 알아챈 그녀. 이제 그녀와 더욱 친밀해지려면?

 



자. 여기서부터는 꼭 남녀 성역할에 얶매일 필요가 없겠습니다. 이건 여자 입장에서 서먹서먹한 남자와 친해지고 싶을때 똑같이 적용되는 방법이예요. 즉 남녀 가릴거없이 사람끼리 친해지고 싶을때 추천할만한 방법입니다. 그럼 오늘도 Let's go?



1. 그녀의 마음 속에 들어가고 싶다면 그녀와 관심사를 공유하라!



사람은요. 남녀 할거없이 자신과 관심사가 일치하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낍니다. 만약 수영이나 헬스 같은 운동 취미를 통해 그녀에게 접근했다면 next step은 두말할것도 없이 '건강 관리' 라는 핫이슈로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예요. 아래 대화를 살펴보실까요.

여 : 저는 카페라떼로 할게요. 상근씨는요?

남 : 저는 안시킬랍니다! 대신 이거.(가방에서 보틀 하나를 꺼내 올려놓는다.)

여 : 어? 이게 뭐죠?

남 : 이거요. 아사이베리 원액을 1/2로 희석시킨거예요. 원액은 맛이 너무 쎄서 못 먹겠더라구요.

여 : 와!.... 상근씨 건강관리 철저히 하시네요. 근데 먹을만해요 이거?

남 : 그렇게 맛있진 않아요. 저는 달달하게 먹는걸 싫어해서 여기에 설탕을 넣지 않거든요. 가끔 바나나랑 같이 넣고 갈아서 먹기도 하구요. 그리고.... (여자에게 가까이 오라고 손짓. 여자가 남자에게 고개를 갖다댄다.) 이게 여자 몸매에 그렇게 좋대요. 아줌마들 사이에서 난리예요 이거.

여 : 헐. 진짜요? 상근씨. 나 이거 좀 구해다 줄수 있어요? 나도 이거 살게요.

남 : 뭘 사실려구요.... 후훗. 걍 담에 밥이나 한끼 사세요. 그럼 이거 한병 드릴게요.

 

네. 이렇듯 그녀가 관심을 가질게 뻔한 문제로 얘기를 꺼내면 어렵지 않게 그녀의 마음을 열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런 쪽으로 가장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바로 점 보시는 분들인데요. 처음 보는 손님의 인간적인 특징을 빠르게 캐치한후, 관심을 끌만한 말들을 던짐으로서 공감을 이끌어내는 식이죠. 처음 보는 사람이랑 친해지려고 할때 상당히 써먹기 좋은 방법입니다. 참고로 알아두세요.



2. 그녀가 길게 대답할수 밖에 없는 질문들을 던짐으로서 말을 많이 하게 유도하라!



이전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린바 있습니다만 여자랑 친해지고자 할때엔 무조건 그녀가 말을 많이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당신이 많이 떠드는 것은 아직 어색한 그녀와의 관계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아요. 남자와 여자는 관심사가 틀리기 때문에 당신이 하는 얘기에 그녀가 공감해줄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아요. 당신도 마찬가지로 그녀가 하는 얘기에 별로 공감이 가지 않을수도 있지만 어쨌거나 중요한건.


 

그녀가 말을 많이 하게 만들면 그녀는 친한 사람들에게만 할수있는 얘기를 털어놓을수 있고, 그런 얘기를 털어놓음으로서 그녀는 당신을 더더욱 친한 사람으로 느끼게 된다.


라는 것 입니다. 여자는 자신의 비밀 얘기를 남에게 털어놓음으로서 '감정적 속박'을 느끼게 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게 꽤 강력한 지지대로 작용해서 그녀의 마음을 당신에게로 결속시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당신과 그녀는 점점 깊어질수 있는거죠. 물론 제가 누차 말씀드렸습니다만 그녀와 말로 관계를 형성하는 부분은 어디까지나 '왼손은 거들뿐'에 불과하며 결정적인 단계에선 거의 예외없이 적절한 수준의 스킨쉽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다음 포스팅 Part 3에서 말씀드리기로 하고 오늘 글은 이쯤에서 마치도록 하죠.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

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