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심리'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14.05.26 [고민상담] 사귄지 꽤 됐는데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는 남친 때문에 고민. (28)
  2. 2014.05.08 [남녀분석] 오래된 커플은 고작 이딴걸로 싸우더라. 대체 왜? (13)
  3. 2014.05.07 [남녀분석] 진짜 안그럴려고 했는데 남친에게 짜증내게 되는 이유 5가지 (4)
  4. 2014.05.06 [남녀분석] 남녀 3:3 상황에서 여자가 주목받는 요령 (4)
  5. 2014.05.05 [남녀분석] 평소 관심없던 그녀에게 갑작스레 끌림을 느끼는 이유 5가지 (4)
  6. 2014.05.04 [남녀분석] 여자들이 힘들어하는 소개팅의 포인트 5가지 (2)
  7. 2014.05.03 [남녀분석] 여자가 평소 관심 없던 남자에게 갑작스레 끌림을 느끼는 이유 5가지 (6)
  8. 2014.05.02 [남녀분석] 다 된 연애에 코 빠뜨리는 이유란 이런 것. (3)
  9. 2014.05.01 [남녀분석] 이럴땐 진심으로 여친에게 정 떨지더라. 5 cases (2)
  10. 2014.04.30 [남녀분석] 구여친과 우연히 마주 쳐서 느끼는 난감함이란 이런 것. (2)
  11. 2014.04.29 [남녀분석] 남자가 헤어진 그녀를 잊지 못하는 이유 (11)
  12. 2014.04.28 [남녀분석] 가슴 아픈 사랑이란 이런 것! 5 cases (5)
  13. 2014.04.27 [남녀분석] 한참 좋았던 커플이 섹스리스 커플이 되는 이유 5가지 (4)
  14. 2014.04.26 [남녀분석] 남친에게 여자가 생겼다고 믿는 그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2)
  15. 2014.04.25 [남녀분석] 남자도 가끔은 그녀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다! 하지만 어떻게? (4)
  16. 2014.04.18 [남녀분석] 여친과 이별 후 친구로 지내자는 남자의 심리 5가지
  17. 2013.08.05 [남녀분석] 남자가 보는 사랑 여자가 보는 사랑.
-연애사연및상담2014.05.26 20:15

 

 

 

 

사연 : 28세 여자. 직장인. 사귄지 이제 막 2년된 동갑내기 남친이 있는데 소개로 만났고 여자를 세심하게 잘 챙겨주는 성격에 반해서 금방 친해짐. 자주 만나는 편이고 한달에 한두번 관계도 하는 사이인데 문제는 그에게서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음. 이제 나이도 있고 결혼도 생각해야 되는데 프로포즈는 커녕 사랑한다는 말조차 하지 않으니 그의 진심이 뭔지 모르겠음. '자기 나 사랑해?' 하고 물어보면 '낯 간지럽게 왜 그래.' 내지는 '그런 얘긴 나중에 분위기 좋은데 가서 하자.' 이런 식으로 얼버무림. 그에게 딱 부러지게 물어보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 왠지 사랑을 구걸하는 느낌이 들어 포기함. 한때 '그래. 이 남자는 나를 사랑하지 않나 보지 뭐.' 라고 생각하고 그냥 즐기려 했으나 갈수록 남자에 대한 마음이 커져서 이젠 어떻게든 결론을 내고 싶어졌음. 남자가 단지 숫기가 없어서 이런 말을 못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며 어찌 되었건 그와 헤어지긴 싫은게 솔직한 심정임.

 

 

 




답변 :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사연 잘 읽었습니다. 당신의 입장이.... 음. 좀 어렵네요? 제가 볼때 당신 남친의 입장이나 생각은 하나도 어려울게 없어 보입니다만 당신의 입장은 무척 어려워요. 인생 너무 어렵게 살면 안되는데 말이죠. 어쩌면 좋을까요?


얘기는 간단한 겁니다. 당신의 남친은 숫기가 없거나, 지능이 모자라서 그런 표현을 못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당신에게 부담스러운 말을 하기가 싫거나, 아직 그런 말을 할 마음의 준비가 안된거죠. 그런데 2년씩이나 사귀었고, 서로 깊은 관계라면 '하기 부담스럽다' 라는 것이 결국 '하기 싫다' 와 같은 의미가 되는겁니다. 즉 당신의 남친은 당신에게 어떤 부담스러운 말을 하기도 싫고 어떤 확신을 주기도 싫은거예요. 그냥 지금을 즐기자는거죠. 다시말해 당신은 그의 연인이 아니라 파트너입니다. 아마 당신도 약간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거예요.

 

 

 

 



그런데 당신은 어쨌거나 그와 헤어질 생각이 없다고 하니....  당신이 궁금한건 현재 남친과의 파트너 관계를 어떻게하면 안정적인 연인 관계로 바꿀까. 바로 이걸텐데요. 이게 당신 입장이 무척 어려워지는 이유죠. 왜냐면 그러기 위해선 당신이 남친을 대하는 태도가 확 바뀌어야 하는데 사람이란게 단번에 확 바뀌기가 쉽지 않거든요. 우선 당신은 남친에게 당신이 '쉽게 대할수 없는 도도한 여자'라는 인상을 주면서 동시에 '붙잡을만한 가치가 있는 여자' 라는 것도 보여줘야 하는데, 애초에 남친이 당신에게 그런 생각을 갖고 접근한게 아니기 때문에 그의 인식을 바꾼다는게 참 어렵겠죠? 아마 당신이 위에서 말한 '도도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언젠간 가능하겠지만 참 쉽지 않으리라 보이네요. 사실 그보단 당신을 애초부터 그렇게 볼만한 남자와 새로 시작하는게 훨씬 쉬울거예요. 현실은 그래요.


이상 답변이 되었길 바라며 마치도록 하죠.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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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
-연애남녀의심리2014.05.08 20:00

오래된 커플은 고작 이딴걸로 싸우더라. 대체 왜?



1. 서로 알거 다 알고 볼거 다 본 오래 사귄 커플. 대체 이들이 싸우는 이유란 뭘까. 내가 지금껏 지켜본 오래된 커플이 싸우는 이유 1위는 어이없게도 '연락'이다. 그렇다. 오래된 커플일수록 서로의 '연락'을 씹으면 싸운다. 사귄지는 오래 되었지만 아직 결혼을 안했기에 서로를 지켜보는 마음이 아직도 불안한 것일까.





2. 두번째 이유도 어처구니 없긴 마찬가지인데 오래된 커플은 '자기가 하는 말을 상대가 중간에 끊어먹으면' 싸운다. 여자가 무슨 얘길 했는데 남자가 그걸 한번 끊어먹었다고 여자가 한참동안이나 화를 내더라. 정말 옆에서 보고 있으면 저것들 왜 저러나 싶다. 





3. 오래된 커플은 그들끼리의 기념일을 까먹으면 싸운다. 기념일을 깜빡 잊고 지나간 것도 아니고 단지 둘 중 하나가 다른 이에게 '자기. 우리 ㅇㅇ기념일 몇일이게?'라고 장난스럽게 물어봤는데 이 질문에 똑바로 대답을 못하면 싸우는 것이다. 보고 있으면 뭐 그냥 한심하다.





4. 오래된 커플은 서로의 옷차림에 대해 험담하면 싸운다. '오늘 니 옷 그게 뭐야. 참 촌스럽게도 입고 왔네.' 이런 말은 그냥 내키면 툭 던질수 있는 말 아닌가. 그런데 오래된 커플은 이런 가벼운 말도 그냥 참아넘기지 못한다. 결국 싸움 되더라.





5. 오래된 커플은 상대가 재미없는 농담을 했다는 이유로 싸운다. '넌 지금 그게 웃자고 한 소리야? 응? 응? 응?'..... 오래된 커플은 고작 이런 이유로도 싸운다. 자.... 이쯤되면 슬슬 눈치 채신 분도 있겠지만 결국 오늘 글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다. 오래된 커플은 정말이지 왠만해선 싸우지 않는다. 이들은 내가 위에 써놓은 사소한 실수들조차도 거의 하지 않으며 따라서 관계가 심하게 틀어지지 않는 이상 서로 싸울 일이 거의 없다. 그게 바로 오래된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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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
-연애남녀의심리2014.05.07 20:00

 

진짜 안그럴려고 했는데 남친에게 짜증내게 되는 이유 5가지

 

 


1. '오늘은 정말 진짜 맹세코 짜증 안내야지.'라고 굳게 마음먹고 남친을 만난 그녀. 그런데 이럴수가... 커피숍에서 만난 그에게서 진하게 풍겨오는 담배냄새. 순간 머리에 스팀이 확 돌면서 그만 정신줄을 놓아버렸다. '오빠!!! 담배 끊었다며! 분명히 담배 끊는다고 했잖아!!!'  '어? 냄새가 나니?... 나 안폈는데?'  '안피긴 뭘 안펴! 거짓말 좀 하지마!'  '진짜야... 담배피는 친구들이랑 같이 있어서 냄새가 밴거라구. 진짜 난 안 폈어.'  '담배냄새가 이렇게 많이 나는데! 그게 말이 되는 소리야!'

 

 

 

 

 


2. 기분 좋은 날, 기분 좋게 남친을 만났는데 자꾸만 지나가는 여자에게 눈길을 돌리는 남친을 보면 기분이고 뭐고 콱 일어서서 그대로 나가버리고 싶다.

 

 

 

 

 


3. 남친을 만나면 늘상 자기 얘기만 하게 되는 그녀. 남친에게 무슨 일 있었냐고 물어봐도 '별일 없었어.' , '나야 늘 똑같지 뭐.' 정도의 대답만 나오기에 그냥 그녀는 떠들고 남친은 듣는 편이다. 그런데 이렇게 한참동안 얘기를 하고나면 실컷 다 듣고나서 나중에 딴소리를 하는 남친. '어. 그래서 그게 어떻게 됬다구?' , '어. 그런데 그게 누구 얘기라고?' 이럴땐 분위기 좋다가도 갑자기 확 뒤집고 싶어지는 그녀다.

 

 

 

 

 

 

4. 남친에게 짜증 낼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갑자기 그의 무심함에 화가 치밀어 오르는 순간이 있다. 친구에게서 들은 그녀의 (남친 입장에선 웃긴) 험담. 전에 분명히 '나는 그 얘기 듣기 싫으니까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라고 얘기했는데 까먹은건지 일부러 이러는건지 참 알수가 없다. 하여튼 남친은 그 얘기가 그렇게도 재밌는지 잊을만하면 한번씩 꺼내는데 꺼낼때마다 열불이 치미는건 어쩔수 없다.

 

 

 

 

 


5. 그녀 입장에선 기분 좋을리 없는 얘기를 꺼내놓고 그런 얘기는 좀 하지 말라고 하면 대체 이 얘기가 어떤 부분에서 니 기분을 상하게 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다며 되려 짜증내듯 말하는 남친. 그래.... 오늘은 내가 오빠한테 좋게 대하면 안되는 날인가봐. 한번 해보자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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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
-연애의기술2014.05.06 20:00

남녀 3:3 상황에서 여자가 주목받는 요령



1. 시작부터 한 남자에게 팍 꽂혀서 그에게만 적극적으로 추파를 날리는건 아주 권장할만한 어프로치이다.





2. 남녀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남자에게 눈이 달렸으면 당연히 여자들의 외모로 순위를 매기려 할것이다. 이때 좋은 점수를 따려면 무조건 조명이 밝게 비치는 곳에 앉아라. 연예인의 샤방샤방하게 빛나는 얼굴이 화장빨 + 조명빨인건 알지?





3. 남자들을 쭉 둘러보고 그들의 첫인상을 대충 파악했으면 당신이 여자로서 느낀 점을 그들에게 솔직하게 말해주는 것도 인기녀가 되는 비결이다. 남자들에겐 여자들의 그런 품평이 제법 쇼킹하게 와닿을수 있기 때문이다. '넌 나에게 충격을 안겨줬어....'





4. 예쁜 여자가 90점이라면 인상적인 여자는 70점이다. 그런데 예쁜 여자에게 그날 꽂혀서 바로 연락할게 아니라면 대부분의 남자들은 오로지 인상적인 여자만 기억한다.





5. 이건 솔직히 나도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조명이 밝은 곳에선 말 많은 여자가 인기 있고, 조명이 어두운 곳에선 말수 적은 여자가 인기 있더라. 왜 그런진 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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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
-연애남녀의심리2014.05.05 20:00

평소 관심없던 그녀에게 갑작스레 끌림을 느끼는 이유 5가지

 


1. 평소에 자주 봐도 별 느낌 없던 그녀. 어느날 갑자기 그녀에게 남자로서 뭔가를 느꼈다면 가장 흔한 이유는 그날따라 도발적인 그녀의 옷차림이다.

 

 

 

 

 


2. 어떤 이유로든 내게 가까이 다가온 그녀. 그리고 그녀에게서 풍기는 향수냄새에서 뭔가 특별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그 순간, 스스로도 깜짝 놀랄만큼 확실한 호감을 잠깐이나마 느꼈던 것 같다.

 

 

 

 

 


3. 나의 관심을 끌만한 말이나 행동을 하는 그녀. 이제껏 몰랐지만 아마도 그녀는 내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모양이다. 그걸 알게된 순간, 나 역시 그녀에게 없던 관심이 샘솟는다.

 

 

 

 

 


4. 다른 사람이 아닌 나에게만 베풀어지는 그녀의 작은 친절. 그녀의 정성이 고맙기도 하고 반복될수록 '그녀가 나를 좋아하는구나.'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5. 내가 하는 말에 유난히 좋은 반응을 보이는 그녀. 그럴때마다 그녀에게 자꾸 호감이 쌓여가는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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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
-연애의기술2014.05.04 20:00


 여자들이 힘들어하는 소개팅의 포인트 5가지



1. 소개팅에서 여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은 아마도 '소개 받기로 한 그 남자를 만나야할까 말아야할까.'를 고민하는 부분 즉, 소개팅의 첫단추를 꿰는 부분이 아닐까. 이 남자 저 남자 너무 많은 남자를 만나는건 왠지 자존심도 상하고 또 어디서 소문이라도 안좋게 날까봐 두렵기도 하다. 나름 옥석을 가려서 만나고 싶지만 그러다가 괜히 아까운 기회를 놓쳐버릴까봐 은근히  걱정된다. 대학시절 한참 소개팅 주선해주고 다닐때 소개 전날까지 이런 고민 때문에 내게 몇번이고 귀찮게 전화질을 해대던 여자가 생각난다. 남자를 많이 만나는게 여자로서 자존심 상하는 것도 맞고, 남자들 사이에서 소문이 안좋게 날수 있다는 것도 틀림없이 맞는데, 당신이 정말로 괜찮은 조건의 남자를 만나고 싶다면 그 정도쯤은 감수할 용기가 있어야 한다는거다. 용기있는 여자가 괜찮은 남자를 잡는다. 





2. 소개팅녀들이 고민하는 것 중에 하나. 남자도 괜찮았고 분위기도 좋았는데 남자의 애프터 신청이 없었다면? 연락처는 아는데 한번 문자라도 보내볼까라는 고민. '잘 들어갔어요? 전 그쪽 괜찮았는데요.' 이 정도의 문자를 보낼 용기가 있다면 차라리 과감하게 통화를 시도해보는건 어떨까 싶다. 분명히 말해두고 싶은건 남자에게 통화 대신 문자를 보낸다고해서 여자 입장에서 덜 쪽팔리는건 아니라는 점이다.





3. 소개팅에서 화장을 진하게 하고 나가면 왠지 싸구려로 보일까봐 자제하게 된다는 지인이 있었는데, 남자들은 여자의 옅은 화장을 거의 화장 안한 것으로 보며, 화장을 안하고 소개팅에 나왔다면 거의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녀가 게으르고 성의 없다고 본다. 





4. 소개팅에는 정석의 옷차림이라는게 존재한다. 궁금하시다면 그 부분에 대해 자세히 써놓은 블로그가 많으니 검색해보시길. 소개팅에 나만의 패션감각으로 튀는 옷을 입고 나가볼까라는 고민은 분명히 말해두는데 아예 하지도 마라. 어떤 시도를 하든지간에 마이너스다. 남자와의 첫만남엔 무조건 순진하고 평범해 보이는게 플러스라는건 예나 지금이나 진리다.





5. 남자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고 싶다면, 당신의 연락처는 가르쳐주지 말고 최대한 그의 연락처를 받아내는 쪽으로 해라. 쪽팔림도 덜하고, 적극적으로 보이고, 혹시라도 잘못될 경우 이래야 뒷탈이 없다. 한마디로 일석삼조다. Do you under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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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
-연애남녀의심리2014.05.03 20:00

여자가 평소 관심 없던 남자에게 갑작스레 끌림을 느끼는 이유 5가지

 

 

 

 

1. 평소 자신이 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던 일을 척척 해내는 남자의 능력있는 모습을 봤을때.

 

 

 

 

 

 


2. 쌀쌀맞은 성격이라고 여겼던 남자가 의외로 그녀에게 따뜻한 모습을 보일때.

 

 

 

 

 

 


3. 평소 그녀에게 관심이 없는 줄 알았는데 어렵게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관심을 표현할때.

 

 

 

 

 

 


4. 평소 그녀에게 가끔씩 해주던 이런저런 배려에서 그 남자의 진심이 느껴질때.

 

 

 

 

 

 


5. 그녀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때 당연하다는듯이 그녀의 편에서 걱정해주는 그 남자의 자상한 모습을 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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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
-연애학각론2014.05.02 20:00

다 된 연애에 코 빠뜨리는 이유란 이런 것.



1. 별 다툼없이 이제껏 순탄하게 이어져온 커플이었는데 갑자기 크게 싸우고 헤어지게 되었다면 그 이유는 이렇다. 두 사람은 평소에 소소한 일로 싸우면서 서로의 감정적 지지선을 확인해 볼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둘 사이에 결코 하지 말아야할 말'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감정이 격해지면서 있는 말 없는 말 다 내뱉다보니 상대에게 크게 상처주는 말을 해버리고 말았다. 이전에 몇번의 작은 다툼을 통해서 상대가 상처받는 말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았더라면 끝까지 참았을 말을 말이다.





2. '참 괜찮은 사람이네.' , '나한테 참 잘해주더라.' 이 정도의 호감으로 만나는 사이라면 갑작스런 스킨쉽 시도는 둘 사이의 관계에 독이 될수 있다. 서로 그냥 좋은 사람으로만 여기고 만났는데 마음의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갑자기 밀고 들어온다면 당한 사람 입장에선 당연히 그 사람의 의도를 의심할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시도를 하려거든 '이 사람이 나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 '나를 사랑하는구나.' 정도의 느낌을 미리미리 줌으로서 막상 시도할때 상대를 당황시키지 않는게 좋다.





3. 데이트 비용을 내는 문제에 있어서 남자 입장에선 많이 부담하기 싫지만 그렇다고 여자에게 쪼잔하게 보이긴 싫고, 여자 입장에선 은근히 남자가 많이 부담해주길 바라지만 그렇다고 남자에게 김치녀로 보이긴 싫은 것이다. 이런 문제는 어찌보면 일종의 자존심 싸움이라고 볼수 있는데 뭔가 바꾸고 싶다면 서서히 조금씩 바꿔나가려고 해야지 갑자기 칼로 자르듯 말해버리면 상대는 당황을 넘어 황당함을 느낄수 있다. '이제껏 이래왔잖아! 갑자기 왜 그러는데! 내가 싫어졌어?'





4. 착하고 예의바른 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욕도 잘하고 싸가지 없는 행동도 잘하더라. 이런 식으로 좋았던 첫 인상을 사귀면서 망가뜨리는 것. 이건 애초에 첫인상이 별로였던 것보다도 둘 사이의 관계에 치명적이다. 





5. 특히 남자 입장에서 다 된 연애에 코 빠뜨리는 행동. 여자에게 그녀와 사귀는 의도가 뻔한 것처럼 행동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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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
-연애학각론2014.05.01 20:00
이럴땐 진심으로 여친에게 정 떨지더라. 5 cases


1. 마침 분위기도 무르익은 것 같고 해서 '자기 나 사랑해?' 그냥 툭 한마디 던져 보았는데 여친이 얼른 대답하지 못하고 당황하거나 머뭇거릴때. 설마 그게 그렇게 고민할 문제였던거니 응??

 



2. 여친이랑 쇼핑갔는데 사놓은 물건 좀 들어달라고 해서 망설임없이 들어주었다. 물건이 좀 무겁긴하더라. 그런데 짐 들고 힘들게 따라다니는 내 처지는 생각지도 않고 이거저거 한참을 고르더니 예쁘냐고 끈질기게 물어보는 여친. 예쁘냐고만 묻지 말고 무겁냐고도 좀 물어봐라.

 



3. 자기 기분 나쁠땐 자꾸 지나간 일을 들춰내며 짜증내는 여친. 그 얘기 이왕이면 한번 더 해서 딱 스무번 채우지 그래.

 



4. 친구의 남친이 친구에게 해준걸 마치 나더러 좀 배우란듯이 떠드는 여친. 근데 솔직히 남들이랑 비교질을 하자면 손해보는건 너거든.

 



5. 듣기싫은 인신공격성 잔소리를 한참동안 주절주절 늘어놓고서 막판에 싹싹하게 웃으며 '그래도 내가 오빠 사랑하는거 알지?' 로 마무리짓는 여친. 제발 화내거나 사랑한다고하거나 둘 중 하나만 하렴. 듣는 오빠 소름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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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
-연애남녀의심리2014.04.30 16:37

 

1.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 여친과 커피숍에서 크게 다투었는데 나중에 계산대에서 몇년전 사귀었던 구여친과 딱 마주쳤다. 나를 쳐다보는 그녀의 얼굴에 '니가 그러면 그렇지....' 하고 비웃는듯한 표정이 잠깐 스친거 같은데 나만의 착각일까.

 

 

 
2. 남자는 솔로일땐 어떤 상황에서건 구여친과 마주치는게 그리 불쾌하진 않다. 가장 불쾌한 경험은 구여친과 우연히 마주 쳤는데 지금 사귀는 여친이 누가 봐도 그녀보다 훨씬 못할때.



3. 내 곁에 여친이 뻔히 있는데 우연히 마주친 구여친이 내게 아는 척을 했다면 그건 나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내 여친을 무시하는 것이다.



4. 드물지만 이런 경우도 있다. 여친과 함께 있을때 구여친이 아는 척을 했는데 그후 여친이 나를 보는 눈이 달라졌다. '오빠. 저런 여자랑도 사귀었다니 대단한데?'



5. 솔직한 심정. 구여친이 나 없이도 잘 지내서 나를 픽픽 비웃는게 낫지 나 없다고 너무 불쌍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이면 그게 더 못봐주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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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
-연애학각론2014.04.29 20:00


1. 남자들끼리 흔히 얘기하는 '잊을수 없는 그녀' 에 꼭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그녀. 바로 그 남자에게 첫 경험을 안겨준 여자.




2. 사귀는 동안 둘 사이에 이런저런 일이 있었다해도 세월이 어느 정도 흐르고나면 결국 잊혀진다. 그래도 잊혀지지 않는건 헤어질때 가장 가슴 아프게 헤어진 그녀.




3. 헤어지려고 마음 먹었지만 그런 말조차도 꺼내지 못하는 사이라면 결국 나중에 헤어진다 하더라도 계속 그녀에게 미련이 남는다.




4. 오래 사귄 연인일수록 남자 입장에선 헤어지잔 말을 꺼내기 쉽지 않고 여자 입장에선 헤어지기 쉽지 않다.




5. 구남친에게서 간만에 연락이 왔다면 여자 입장에선 자신에게 미련이 남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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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
-연애학각론2014.04.28 14:32


1. 몸이 아픈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것. 멜로 드라마의 단골소재이며 그 사람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도 내가 해줄수 있는게 없다는 점이 나를 서글프게 만든다. 그리고 이런 사랑의 가장 안타까운 패턴은 바로 시한부 사랑.




2. 짝사랑. 내가 그이를 사랑하는데 그이는 그걸 전혀 모르거나 딴 사람을 사랑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 현실은 드라마가 아니기에 내가 적극적으로 진심을 표현하는데도 자꾸 감질나게 엇갈리는 일은 드물며 이런 경우는 대부분 나의 진심 표현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




3. 현실적으로 맺어지기 어려운 사람끼리의 사랑. 사회적 신분, 재산, 학력 등등의 수준 차이가 심하게 나는 커플. 특히 다른 사람의 이목을 중시하는 동양권에서는 순탄하게 풀리기가 무척 어려운 경우다. 맺어진다해도 이후 두사람이 넘어야할 산이 무척 많다. 요즘 몇몇 드라마에서 이 부분을 지나치게 현실적으로 그리는 경향이 있더라.





4. 서로 죽도록 사랑하는데 맺어지지 못할 뚜렷한 이유가 존재하는 경우. 3번과 다른 점은 그 이유란게 누가 들어봐도 '이런 커플은 절대로 맺어지면 안되겠네.' 라고 고개를 끄덕일만한 그런 이유다. 대표적으로 친척 남매끼리의 사랑, 각종 더럽다 소리를 듣는 불륜, 자칫 원조로 오해받는 나이 차이 극심하게 나는 커플 등등이다. 사회적으로 지탄의 대상이며, 그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하기 때문에 당사자들은 더욱 서글프다.




5. 마지막으로 그리 드물지 않게 보이지만 대다수 사람들이 잘 인식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형태의 사랑이 있다. 바로 '망자(亡者)에 대한 사랑'이다. 이미 죽은 사람과의 사랑이기에 결코 이루어질수 없다는거야 당연하겠지만 이 경우 그런건 문제조차 되지 않는다. 살아있는 사람이 죽은 이를 떨쳐내지 못하고 계속 미련을 갖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사랑의 가장 큰 문제는 살아있는 사람이 열심히 살아보려는 의지를 잃고 자꾸만 피폐해져 간다는 것이다. 앞서 말한 다른 사랑들은 보는 관점에 따라 생각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이 사랑만큼은 논란의 여지없이 깨끗이 지워야만 하는 사랑이다. No dou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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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
-연애학각론2014.04.27 20:00

 

1. 참 안타까운 일이다... 이렇게 되는 이유가 궁금하다면 그 이유는 넓게봐서 세가지라고 할수 있겠다.

 

첫째 자기 관리를 않해서.

둘째 자기 관리에 소홀해서.

셋째 자기 관리가 안되서.

 

어떤가. 이걸로 부족하다면 더 넓게 봐서 다섯가지 이유도 있는데 굳이 써줘야 하나?

 

 

 

 

2. 사랑이 식었는데 자기 관리가 무슨 소용이냐고? 이거야말로 섹스리스 커플의 진짜 문제가 뭔지 잘 모르는 사람이 하는 소리다. 분명히 말해두는데 자기 관리에 충실한 사람이라면 사랑이 식어도 언제든 그걸 다시 일구어 낼수 있다. 그럴 마음만 먹는다면 말이다.

 

 

 

 

3. 정신적인 이유로 섹스리스 커플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잘 생각해봐라. 평소 자기 관리에 충실했던 사람이라면 그런 애매한 이유로 섹스리스가 되지 않는다. 그렇게 말하는건 단지 '비겁한 변명일 뿐 입니다!'

 

 

 

 

4. 이런 커플은 누가 잘했네 못했네를 따질 필요도 없이 두사람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5. 자기 관리라는건 늦고 빠르고가 없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지금 당장이라도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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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
-연애학각론2014.04.26 20:00

1. 대부분의 여자들이 남친을 의심하기 시작하는 1단계. 어제 뭘 했는지 물어보면 자꾸 그럴듯하지 않은 스토리를 늘어놓는다.



2. 남친이 거짓말하고 있다는게 뻔히 보이는데 그냥 한번 속아넘어가는 척 해주면 금새 긴장이 풀리면서 한고비 넘겼다고 좋아라하는 꼴조차도 뻔히 보인다.

 



3. 만약 상대녀와 가볍게 한두번 만난 것이라면 남친은 굳이 당신에게 어렵게 둘러대려 하지 않을 것이다. 남친이 장황하게 거짓말을 꾸며낼땐 항상 그 이상의 관계임을 명심하라.



4. 매우 드물기에 정말이지 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일이지만 남친에게서 다른 여자의 향수냄새를 느꼈다면 이건 거의 100프로다.



5. 남친의 바람끼를 의심하면서 헤어질까 말까 고민 중이라면 항상 헤어지는 쪽을 선택하는게 낫다. 남친의 바람끼를 의심하지만 그와 죽어도 헤어질 생각이 없다면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스스로를 매력적으로 가꾸려고 노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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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
-연애학각론2014.04.25 20:00

1. 그녀의 사랑을 확인할수있는 간단한 방법 하나. Just simply ask her. '자기. 나 얼마나 사랑해?' 당신과 달리 그녀는 이런걸 표현하는데 매우 익숙하며, 마음에도 없는 말을 지어내는게 그녀 입장에선 오히려 불편하다.

 



2. 당신이 어려울때 만난 친구가 진짜 친구이고, 당신이 좋을때 만난 여친이 진짜 여친이다. 당신이 한참 좋을때 만난 그녀는 우월감이나 동정심 없이 당신을 순수하게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다.

 



3. 평소에 단지 본인의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당신에게 곧잘 짜증을 내던 그녀. 만약 당신이 똑같은 이유로 그녀에게 짜증을 냈는데 그녀가 극도로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면 그녀는 그만큼 당신과 헤어지는걸 두려워한다는 뜻이다.

 



4. 당신이 집요하게 그녀의 사랑을 확인하려 든다면 여자 열명 중 아홉명이 하는 생각. '이 남자. 내가 양다리라고 의심하고 있어.'

 



5. 말의 무게. 여자의 '사랑해' >>>> 남자의 '사랑해' , 여자의 '보고 싶어' <<<< 남자의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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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
-연애남녀의심리2014.04.18 11:56

1. 남자들의 이런 심리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지만 어쨌거나 한가지 분명한건 남자 역시 헤어진 구여친과 다시 마주친다는게 껄끄럽고 불편하긴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남자가 구여친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그냥 예의상 하는 멘트이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구여친이 이런 말을 한다해도 크게 신경쓰지 않으며, 그 말에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는다. 하지만 여자들은 남자의 이런 말에 약간의 설렘 내지는 혼돈 내지는 분노를 느끼며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하려 애쓴다.



2. 남자가 여자에게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말했다면 그 의미는 대략 이렇다.


1. 우리는 이제 더이상 연인이 아니야. 제발 우리 사이에 뭔가가 남아있다고 착각하지 말아줘.

2. 어쩌다 생각나면 연락할수도 있는게 친구야. 내가 정말 힘들고 외로울때 뜬금없이 니 생각이 나서 네게 연락할지도 몰라. 하지만 니가 그런 이유로 내게 연락하는 일은 진심으로 없었으면 해.

3.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간다면 그냥 2번은 무시하고 1번만 명심하렴.



3. 드물지만 남자의 이런 말이 아주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경우도 있다. 오래 사귄 연인이거나 그나마 속궁합이 좋았던 경우인데, 이 경우 남자가 여자에게 바라는 것은 연인이 아니라 섹스파트너이다. 즉 연인으로썬 헤어지더라도 엔조이 관계는 유지하자는 뜻이다.



4. 이것저것 복잡하게 생각하기 싫다면 걍 의미 없는 말이라고 치부해버려라. 어차피 당신이 의미를 두지 않는다면 이 세상 그 누구도 의미를 두지 않을 말이니까.



5. 남자가 여자에게 이런 멘트를 날리는 것은 결코 그가 순진하거나 착해서가 아님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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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
-연애학개론2013.08.05 15:47

 

 

안녕하세요 ^^

 

제가 이런 글을 쓸수 있는 줄 몰랐습니다만 ^^;;

써보니까 쓸수 있더군요! ㅋㅋㅋㅋ

일단....

이 글은 철저히 제 주관적인 관점에서 쓰여졌음을 밝힙니다 ㅋ

 

남자가 보는 사랑, 여자가 보는 사랑....

일단 남녀가 사랑에 대해서 어떻게 다르게 생각하는가부터 알아봐야겠죠!

 

 

 

 

'남자는 여자에게 자신의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싶어하고 여자는 자신이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고 싶어한다.'

 

 

이것이 결정적으로 남녀가 사랑을 다르게 받아들이는 부분입니다.

남자는 사랑을 구체적으로 설명할수 있는 대상으로 봅니다.

즉,

 

'난 너를 정말 사랑해. 내 모든 걸 줄수 있을만큼!'

 

딱 내 모든 걸 줄수 있을만큼 그녀를 사랑하는군요.^^

누가봐도 그가 그녀를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난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내 여자로 만들고 싶어.'

 

그가 그녀를 내 여자로 만들고 싶은 이유가 분명합니다.

딱 들었을때 애매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듣는 여자 입장에서도 속 시원해서 좋겠군요. ^^

 

반면에 여자는.

 

"난 오빠를 사랑하는거 같아. 하지만 내 맘 나도 잘 모르겠어.'

 

여자는 왜 자신의 마음을 모르는 것일까요? ^^;;;

많은 남자들이 여자의 이런 애매한 표현에 좌절하고 심지어 분노를 느낍니다. 

하지만.

아까 말씀드린 '여자는 자신이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길 원한다'라는 말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굳이 화낼 필요가 없습니다.

즉,

 

여자는 자신의 마음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뻔히 알고 있지만, 남자로부터 자신이 사랑받고 있음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위와 같이 말하는 것은 남자가 자신에게 사랑에 대한 확신을 주길 바라는 것이며, 절대로 자기 마음을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겠습니다.

 

 

 

 

또한.

남자와 여자는 사랑을 진행시키는 순서도 다릅니다,

대부분의 남자는 사랑할 대상을 헷갈리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남자가 진정한 사랑을 느꼈을그의 눈에는 오직 그녀만 보인다는 말이죠. ^^

 

남자는 사랑할 대상을 정하고 그녀를 사랑해가면서 그 사랑을 더욱 키우게 됩니다.

 

그럼 여자는 그렇지 않다는 말인가요? (만약 제가 그렇다고 하면 많은 여자분들이 가만 있지 않겠군요. ^^;;;) 여자 역시 사랑할 대상을 헷갈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건 '사랑할 대상을 정해놓은 후'의 일이죠. 여자가 사랑할 대상을 결정할때까지는 무수한 '헷갈림'이 존재합니다! 여자도 진정한 사랑을 느꼈다면 그녀의 눈에는 오직 그만 보이겠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그와의 사이에 놓인 무수한 갈등과 오해를 해결해야 합니다.

즉,

 

여자는 남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 관심을 키워가다가 결국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입장에선 여자가 자신에게 보여주는 것이 '관심'인지 '사랑'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여자 입장에선 남자가 사랑하는 대상이 '자신'인지 아닌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ㅋㅋ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다음 포스팅은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하는 행동'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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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