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검색어2013. 8. 12. 17:07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한국 재난영화의 돌풍이 참 무서운데요 ㅋ

2009년 '해운대' 작년의 '연가시'

어느 정도 흥행에 성공했고 영화평도 긍정적인데요.

한국 재난영화하면....

항상 우려되는 부분이 짜임새있는 스토리와 미국영화 어느 정도는 따라가줘야하는 스케일.

스토리 면에서는~ 서두르지만 않으면 어느 정도 퀄리티있는 각본이 나오는 것 같아요.

스토리로 성공한 영화들 보면 제작기간 또는 각본이 만들어진 기간이 충분히 길거든요.

문제는 스케일.

사실 재난영화 하면 그래도 좀 대규모로 사람들이 다치고 죽고 하는 장면이 나와줘야 하잖아요 ㅋㅋ

이런 면에서 끝내주는 영화가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2012'였죠.

건물 부서지고 사람 떨어지고 어찌나 실감나던지 ㅋㅋ

해운대에서는 꽤 괜찮은 스케일이 나왔던거 같아요.

거대해일이 해운대 앞 건물을 휩쓰는 장면도 별로 어색하지 않았구요.

연가시도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한강으로 뛰어드는 장면이 꽤 충격적이었죠.

제가 볼땐....

'감기' 역시 그 정도의 충격적인 장면이 있습니다 ㅋㅋ

보고 온 입장에서 스포일러 많이는 못하겠구요 ㅋㅋ

어쨌든~!

'감기'처럼 볼만한 한국 재난영화가 꾸준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영화는 자꾸 만들어봐야 실력도 느는것 같거든요 ㅋㅋ

 

 

 

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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