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아는이야기2013. 7. 22. 11:30
작년에 그 쌩난리를 쳐놓고 올해도 또 물에 잠긴다면 사람들이 가만 안있겠지만 또 그런걸 뻔히 알면서도 특별히 조치한게 없는걸 보면 관계자나 누군가 뭔가 믿는 구석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하여튼 한쪽에선 저 놈! 바로 저 놈이 분명한 범인이다라고 외치지만 굳이 따지면 법적으론 어쩔수없는 상황이라는 말도 일리가 있어보이고 만약 법적으로 어찌 해볼수 있는 상황이라면 진즉에 어찌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그럴수 없는거 보면 확실히 아닌가보다 싶다가도 설령 어찌 할수 있는 상황이라쳐도 과연 어찌 해볼 의지나 있으려나 하는 생각이 드는 오늘이다.
Posted by 버크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