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검색어2013. 8. 10. 14:08


 

미국 LA에서 오신 17세 골프소녀 정다희.

와! 정말 저 나이에~

골프면 골프. 수상경력이 화려하시고

노래면 노래. 노래도 잘하시고.

건설회사 회장님 따님이십니다 ㅋㅋ

LA의 화려한 저택 확실한 눈요깃거리였죠!

참가한 이유에 대해 "힘들 때마다 찾을 수 있었던 건 노래밖에 없다"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각오를 되게 많이 하고 왔다"고 하셨다네요!

무대에서는 카르민의 '브로큰하티드'를 부르셨는데요.

윤종신 심사위원은 "업계 용어로 좋은 통을 가졌다. 하지만 이만큼 잘하는

친구는 많다고 생각해 불합격을 주겠다"고 탈락시켰어요. 하지만 심사위원

이하늘과 이승철은 "충분히 합격을 줄 수 있는 실력이라 생각한다"며 합격을

주었네요.

그리하여 당당히 슈퍼위크 출전하셨네요.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Posted by 버크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