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검색어2013. 8. 9. 08:53

 

 

와아~ 주군의 태양!

멋쮭니다! 동시간대 수목극을 평정해버렸군요 ㅋㅋ(짝짝짝!)

드라마 내용이 워낙 흥미진진하다보니 이럴수밖에 없겠다 싶기도 한데요!

이 드라마에서 제가 눈여겨본건 바로 귀신들이 하고 나온

특수분장이었답니다.

드라마 보시면 귀신 분장.... 예전에 전설의 고향같은 드라마에서 나왔던

귀신 분장하고는 아주 수준이 틀리더라구요!

기존의 메이크업이 핏기 없는 피부에 인조피를 적당히 묻히고 나온

것이었다면 '주군의 태양'에서 등장한 특수분장은 화장을 넘어

라텍스 재질의 인조피부나 가면을 붙인 것 같더라구요.

그러면서도 굉장히 무섭고 자연스럽게 연출했어요 ㅋㅋ

 

 

 

 

 

일단 특수분장의 경우 메이크업 하시는 분의 노하우에 따라

얼마나 자연스럽게 되는냐가 결정되는데요.

이것은 굉장히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만들어내는 것 이외에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역량이 크게 작용하는 부분이예요.

우리나라의 열악한 영화제작 현실....

다들 뉴스나 매체를 통해 어느 정도 접하셨을거예요.

사실 우리나라에서 특수분장을 전문적으로 잘 하시는 분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최근 메이크업 하시는 분들의 지위나 대우가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고 하시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어려운 여건과 싸우며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고 계신대요.

'주군의 태양'을 보면서 우리나라 특수분장의 수준이 굉장히 높아진 것이

기쁘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만드시는 분들이

더 좋은 대우를 받고 일하는 시대가 되었으면 해요. ^^

 

 

 

 

 

 

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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