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사연및상담2014.03.29 15:45




사연) 안녕하세요. 저에겐 사귄지 3년쯤된 여친이 있는데요. 나이는 저랑 동갑이예요. 귀엽고 싹싹하고 다 좋은데 뭐가 문제냐면 저를 자꾸 때려요. 말하다가 장난하듯이 툭 때리는거 있잖아요. 저는 그게 너무 싫고 짜증나요. 솔직히 맞아서 기분 좋은 사람 있나요? 제가 몇번 싫다고 진지하게 그러지 말라고 얘길 했는데 여친은 저한테 되려 짜증을 내면서 장난으로 몇대 때린걸 가지고 남자가 뭘그리 난리치냐고 해요. 하! 나참. 이게 말이 되나요. 맞은 사람이 싫다는데 그만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얘가 또 손이 매워가지고 웃긴다고 제 어깨를 때리면 진짜로 찰싹 소리가 나게 때려요. 하아.... 이 애를 진짜 어쩌면 좋죠? 어떻게 하면 저를 못 때리게 할까요?




답변) 저런. 참 고민이 크시겠네요. 여친에게 몇번 그러지 말라고 얘기를 했는데도 고쳐지지 않는다는건 아래 두가지 이유를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첫째로 여친은 당신을 때리는 행위, 그리고 때릴때 당신이 보여주는 반응을 즐기고 있어요. 당신이 싫다는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런다는건 100% 의도적이라고 볼수밖에 없구요. 아마도 당신이 지금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싫다는 의사를 표시하거나 심지어 극단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 이상 쭈욱 이어질 가능성이 크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당신은 적극적으로 뭔가를 하기보단 그냥 적당히 알아듣게 얘기해서 여친이 그런 행동을 그만해줬으면 하고 바라겠죠.

둘째로 여친이 당신에게 그동안 쌓인 불만이 있는데 그걸 이런 식으로 풀고 있을 가능성. 때릴때 무척 아프게 때린다는 부분에서 특히 그럴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되네요. 당신에게 불만이 있긴 한데 대놓고 말하기는 어렵고 하니까 이런 식으로 표출하는거죠. 웃으면서 당신을 대하지만 속으론 당신에게 꼬인 감정이 많다는 뜻.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제가 볼때 여친이 당신을 때리는 이유는 대충 이러리라 짐작됩니다만 이런 상황에서 실제로 그 이유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진짜로 중요한게 뭐냐면.

당신이 진지하게 하는 말을 여친이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지 않다.

라는거예요. 당신은 여친이 당신을 장난으로 때리는게 불만이라고 했는데 정작 당신이 불만을 가져야 할 부분은 '그러지 말라고 진지하게 얘기했는데도 여친은 그걸 장난처럼 받아들인다.'라는거죠. 당신과 그녀 둘 사이에서 진실로 심각한 문제는 바로 이겁니다.



남녀관계 뿐만 아니라 다른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공과 사는 구분되야 하는거고 내가 진지하게 얘기할때는 상대에게도 그렇게 받아들여져야 하는거거든요. 이게 되지 않는다면 상대가 나를 매우 낮게 보고 있다라고 판단할수밖에 없는 부분이죠.

만약 당신의 여친이 당신을 매우 낮게 보고 있다면 이따금 당신을 때리는건 문제도 아니예요. 그녀가 마음만 먹으면 그보다 훨씬 더 아픈 말로 당신의 자존심에 상처를 줄수도 있으니까요. 따라서 당신은 여친이 당신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혹시 지나치게 낮게 보고 있진 않은가. 이걸 한번쯤 고민해봐야 한다는거죠.

이런건 한번 나쁜 방향으로 가면 되돌리기가 참 힘들어요. 여친이 당신을 낮게 보고 있다면 하루아침에 그걸 되돌리긴 어려워요. 당신이 그녀 앞에서 폼을 잡거나 윽박을 지른다고해서 되는 일은 아니구요. 그보다는 그녀를 존중해주고 있고 무엇보다 그녀와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있음을 보여줌으로서 그녀에게 '존중받을만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꾸준히 심어주는게 효과적이죠. 그러자면 그녀와 이런 부분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게 필요하구요. 특히 당신이 그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충분히 알려줌으로서 그녀 역시 이런 부분을 스스럼없이 털어놓을수 있게 유도하는게 좋죠. 이런 식으로 서로가 서로를 어떻게 보는지 알게되면 서로에게서 존중할 부분은 무엇인지, 무시하면 안될 부분은 무엇인지 알게되고 서로를 진심으로 아껴줄수 있게 되는거죠.

결국, 답은 진솔한 대화라는 얘긴데요. 여친과 장난끼 없는 대화를 한번 나눠보시고 당신이 재미있을땐 재미있지만 진지할땐 나름 진지한 사람이라는걸 여친에게 확실히 보여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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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순간을 소중히

    예전에 볼려고 한 건 아닌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여성분이 지하철 5호선 신길역 환승 구간쯤인가
    남성분을 무릎을 꿇린채 남성분의 따귀를 때리더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던 광경입니다.
    따귀소리가 얼마나 크고 울리던지... 그것을 참고 맞아주는 남자친구쯤으로 보이는 분이 정말
    이유를 불문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슨 잘못을 했길래 도대체...
    그런 것 같습니다. 습관이 무섭다고 처음에 별거 아니게 장난삼아 때리던 일들이 익숙해 지면
    남자가 여자를 때리던 여자가 남자를 때리던 정도를 벗어나게 되는 행동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남녀간에는 오히려 존댓말을 쓰는 것이 서로에게 상처를 덜 주고 덜 싸우게 된다는 이야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스킨쉽을 좋아하는 여성분들이 계셔서 가끔 이런 경우가 있는 듯 한데 아무튼
    지나친 것은 안 좋다고 보고 서로 기분 나쁘지 않게 대화로 잘 풀어나가야 할 듯 합니다.
    재미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

    2014.03.29 21:18 [ ADDR : EDIT/ DEL : REPLY ]
  2. 버크하우스님 글 잘 읽었습니다. ^^
    사실, 정말 친한 친구 사이나 연인 관계일수록 행동은 더 조심스럽게 해야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역시도 사소한 감정싸움 때문에 친구를 잃고 연인과 헤어진 경우가 있으니까요. 그 댓가를 엄청 값비싸게 치룬 탓인지 최근엔 친하고 가까운 사이일수록 행동을 더 조심하게 됩니다.

    정말 좋아하고, 아껴주고 사랑하는 사이라면 좀 더 남을 배려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2014.03.31 21:29 [ ADDR : EDIT/ DEL : REPLY ]
  3. 장난으로 때려도 아파요 ^^ 재미있는 연애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

    2014.04.01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코미

    사랑하는 여친이 때린다면 감사히 맞아야지요^^
    아무 반응없으면 안떄릴것 같은데요^^

    버크하우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사월 되시구요^^

    2014.04.03 22:16 [ ADDR : EDIT/ DEL : REPLY ]
  5. 흥미로우면서도 예리한 분석이네요. 특히 진지하게 말을 할 때 그것을 진정성있게 받아 들이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라는 분석은 핵심을 찌릅니다. 남녀 관계만이 아니라 인생에서도 나는 혹시 그와 같지 않은지 생각해 보게되네요...

    2014.04.04 15:13 [ ADDR : EDIT/ DEL : REPLY ]

-연애의기술2014.03.27 19:18


안녕하세요.

화난 여친의 기분을 풀어주려면?

물론 잘못한 일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충분한 대화를 하는게 답이죠. 하지만 연애를 하다보면 이런 정답이 먹히지 않을때가 가끔 있죠. 내가 잘못한건 맞지만 그녀가 지나치게 화를 내거나 지난 일을 갖고 소여물 씹듯이 자꾸 되새기는 상황이라면 남자 입장에선 솔직히 짜증나죠. 이런 여친의 화를 가라앉히는 간단한 팁 몇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시작하죠.




1. 달달한 음식을 함께 먹는다. 사람은 혈당치가 올라가면 누구나 기분이 좋아진다.



2. 말할때 차분하고 낮은 톤으로 얘기하면 상대의 기분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3. 중간에 잠깐 전화를 받거나 화장실에 다녀오는 식으로 그녀가 홀로 남겨지는 시간을 자꾸 만든다. 여자는 홀로 남겨지면 차분해진다.



4. 연녹색이나 주황색이 사람의 기분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런 색의 옷을 입거나 이런 장소로 데려가면 도움이 될 것이다.



5. 시끄러운 곳보다는 조용한 곳, 밝은 곳 보다는 어두운 곳으로 데려가는게 낫다.



6. 평소가던 곳이 아닌 낯선 장소로 데려가면 당신에 대한 의존 심리가 커지면서 짜증을 덜낼것이다.



7. 최근 일보다는 오래전 일을 주제 삼아 대화하면 그녀의 화를 누그러뜨릴수 있다. 여자는 옛 기억 떠올리는 것을 좋아한다.



8. 그녀가 화났을땐 잡스러운 얘기를 주절주절 하는 것 보다는 다소 딱딱하고 사무적인 얘기를 하는게 좋다.



9. 그녀가 하는 말을 잘 들어주는건 언제나 도움이 된다.



10. 여친의 성격을 잘 살펴봐야하는 부분. 미안하다는 말을 계속 하면 혼자 액티베이션 되면서 더 크게 화를 내는 타입이 있다. 이런 타입의 여자에겐 미안하다는 말은 한번으로 끝내고 당장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상입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






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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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말들어주는게 힘들더군요..ㅎ

    2014.03.27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1번 2번 과연 최고비법 같아요^^

    2014.03.28 09: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는 여자친구 화나면 그냥 무조건 경청 그리고 경청!

    2014.03.28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체로 다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여자든 남자든 무작정 연인을 찾기보다는
    어느 정도는 화를 혼자서 가라앉히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2014.03.28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5. widow7

    여자들 까페에서 봤던 글이 생각나네요. 화난 남친 달래는 확실한 팁 한 가지....가슴을 만져주게 해주면 대번 풀린다.....그 댓글들.....너무나도 강력한 그 효과에 할 말을 잃었다는 댓글들.....그렇게 짜증내고 화내던 놈들도 가슴 만지고 나면 잠잠해진다는 댓글.........젠장, 여자 달래는 데는 저렇게 많은 10가지의 팁이 필요한데 사내놈은 슴가만 만져주게 해주면 끝이란 말인가.....

    2014.03.28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6. 1번에 맛있는 걸 먹어서 혈당이 오르면,
    그 순간은 잘 넘기는데
    금방 공복도 찾아오기 떄문에
    금방 기분이 또 떨어진다는게 함정 ㅋㅋ
    나머진 다 공감가요 :)

    2014.03.28 12:52 [ ADDR : EDIT/ DEL : REPLY ]
  7. 전 여잔데 남친이 맨날 화내고 삐치고 그래서...참고해야겠네요^^;

    2014.03.28 17:59 [ ADDR : EDIT/ DEL : REPLY ]
  8. 버크님 컴백이군요..^^
    위에 열거된 내용들이 하나같이 공감이 가네요.

    특히 싸우거나 감정이 격해졌을때 한템포 크게 한숨 내쉬고 낮은 소리로 차분히 이야기를 꺼내면 이성은 물론 동성끼리 있을때도 화를 누그러뜨리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경험상.

    그리고 화났을때 익숙치 않은 장소를 간다는것도 많이 공감됩니다. 말씀하신 의존심리가 잘 먹히는거 같아요~아무래도 화가나고 기분 상했어도 익숙한건 옆에 있는 남친 혹은 여친 밖에 없으니 덜 괴롭히겠죠??ㅎ

    2014.03.28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누구나 경험할 수있는 일이죠
    마음에 담아두면서
    좋은시간속에 즐거움이 가득하십시요....방긋^^

    2014.03.29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둘리

    화난 사람 달래려다가 오히려 화만 돋구고.. 그 이후론
    시간이 해결해 주기만 기다립니다 ㅠㅠ...
    개인적으로 여자친구가 가슴만지게 해준다구 하면 더 화날듯..

    니 가슴이 그렇게 싼거냐 라거나 나를 호구로 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ㅎ..

    2015.08.03 23:18 [ ADDR : EDIT/ DEL : REPLY ]
  11. 둘리

    화난 사람 달래려다가 오히려 화만 돋구고.. 그 이후론
    시간이 해결해 주기만 기다립니다 ㅠㅠ...
    개인적으로 여자친구가 가슴만지게 해준다구 하면 더 화날듯..

    니 가슴이 그렇게 싼거냐 라거나 나를 호구로 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ㅎ..

    2015.08.03 23:18 [ ADDR : EDIT/ DEL : REPLY ]
  12. 둘리

    화난 사람 달래려다가 오히려 화만 돋구고.. 그 이후론
    시간이 해결해 주기만 기다립니다 ㅠㅠ...
    개인적으로 여자친구가 가슴만지게 해준다구 하면 더 화날듯..

    니 가슴이 그렇게 싼거냐 라거나 나를 호구로 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ㅎ..

    2015.08.03 23:18 [ ADDR : EDIT/ DEL : REPLY ]

-연애학각론2014.03.26 16:18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들 잘 아시는 김치녀의 특징 3가지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이런건 아무리 글로 잘 써놓아봤자 본인이 직접 겪어보지 않고서는 실감이 안나실수도 있어요. 그럼 시작할게요.

 

 

 

1. 수준에 맞지 않는 남자와의 로맨스를 꿈꾸며 그걸 이루기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흔히 김치녀라고 하면 '남자 키 180 이상, 연봉 6000만원 이상'으로 대표되는 남자의 조건을 지나치게 따지는 습성 떄문에 욕을 먹는 것인데요. 사실 엄밀히 말해서 자신이 사귈 남자의 조건을 따지지 않는 여자는 없습니다. 그녀가 저능아가 아닌 이상 심하냐 덜하냐의 차이만 있을뿐이지 거의 모든 여자가 남자의 조건을 따집니다. 김치녀를 비난하는 남자들 중에 여자들의 이런 '남자의 조건을 따지는 습성' 자체를 비난하는 경우가 많이 보이는데 이건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 역시 마찬가지로 따지는 부분이예요. 대놓고 말하지만 않을 뿐이지 남자 역시 여자만큼이나 자신이 사귈 여자의 조건을 시시콜콜히 따집니다. 따라서 여자의 '개념 없음'을 비난하려면 여자가 남자의 조건을 따지는 부분보다도 '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는', 또는 '자신의 분수에 넘치는' 조건을 바라는 것을 비난하는게 맞죠. 이를테면 자신의 처지는 고려하지 않은채 무작정 '키 큰 남자', '잘 생긴 남자', '돈 많은 남자'를 원하는 여자라면 김치녀로 욕을 먹어도 할 말이 없다는거죠. 실제로 이런 성향이 강한 여자일수록 김치녀로 낙인 찍힐 가능성이 높아요.

 

 

 

2. 남자가 자신에게 해주는 것을 다른 커플과 비교하며 남자에게 불만을 표시한다.

 

 

 

 

알고보면 커플간의 온갖 크고 작은 다툼이 여기에서 출발합니다. 남자건 여자건 기본적으로 마찬가지라고 할수 있는데 '남과 비교하는 습성'이 강하면 강할수록 갈등이 생길 여지도 커지죠. 남과 자꾸 비교하다보면 결국 사귀는 사람에게 섭섭한 부분이 생길수밖에 없거든요. 이런 습성이 강한 여자 중에는 남자에게 대놓고 불만을 표시하는 여자도 있고 아닌 여자도 있는데 사실 남자 입장에선 아닌 여자가 더 골치아파요. 대놓고 불만을 표시하는 여자는 애초에 이런 여자라는걸 알고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참을건 참고,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면 그만이거든요. 그런데 '남과 비교하는 심리가 강하면서도 그걸 남자에게 털어놓길 꺼리는 여자'의 경우, 남자로선 그녀의 본심을 알기 어렵고, 알더라도 너무 늦게 알게 되는게 문제죠. 쉽게 말해 결혼해서 뺴도박도 못하는 상황에서 여자의 극심한 김치녀 기질을 알게된다면 그땐 어쩌면 좋을까요.

 

 

 

3. 남자를 다른 남자와 비교하며 계속 스트레스를 주면서 고칠 것을 요구한다.

 

 

 

 

도대체 이런걸 어떻게 참아내느냐. 여자가 이런 식으로 짜증나게 굴면 그냥 헤어지는게 답 아니냐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요. 실제로 많은 커플이 이런 이유로 헤어집니다. 그리고 여자의 이런 성격적인 습성은 남자가 설득하거나, 세월이 흐른다고 해서 바뀌는게 아니기 때문에 결국 헤어지는게 답이라는 말이 맞는 말수도 있어요. 애초에 이런게 덜한 여자와 사귀면 되는 것이죠. 정말이지 겪어보면 겪어볼수록 진리라고 말할수밖에 없는 부분인데요. 그럼에도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이런 습성이 심한 여자라고 해서 무작정 헤어지는게 답은 아니라는 것 입니다. 제 경험상 한가지만 명심하면 이런 여자와도 그럭저럭 사귈만 하더라구요. 그 한가지란 무엇이냐.

 

'어떤 부분이건 그녀와의 다툼에서 한번 밀리면 끝이라는 것이다....'

 

네. 이런 여자와 사귈때 조심할 점은 남자가 어떤 부분에서한번 밀리면 회복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즉, 여자의 계속된 짜증과 다그침에 선선히 물러서며 '그래. 앞으로 이건 안하도록 할게.'라고 했으면 다음부터 그녀가 보는 앞에서 그걸 하려고 할때마다 엄청난 짜증과 스트레스에 부딪히게 된다는 것이죠. 따라서 이런 여자와 사귈땐 밀려선 안되는 부분에선 결코 밀리지 말아야 하며, 밀려도 되는 부분에서조차도 결코 쉽게 밀려선 안된다는 것이죠. 하여튼 이런 여자와 사귈땐 남자 입장에서 뭐 하나도 쉽게 넘어가지 않는 깐깐함을 보여줄수 있어야 하며 만약 이런 깐깐함을 보여줄 자신이 없다면 사귀는 것 자체가 엄청난 스트레스를 유발하므로 조기에 헤어지는게 낫다라고 감히 말씀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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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간만에 글 올리네요. ^^ 실은 뜬금없이 '테이스티 로드'에 푹 빠져서 시간 나면 그거 다시보기 하느라고 글 쓸 틈이 없었네요. 이제야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다름아니라 제가 '테이스티 로드' 시즌1부터 2014 방송분까지 거의 다 봤기 때문입니다. ㅋㅋ 그거 보면서 김성은, 박수진 2MC의 광팬이 되었고 쓰잘데기없이 맛집 보는 눈만 잔뜩 높아져버렸네요 ㅠㅠ... 하여튼 오늘도 좋은 밤 되시길 바랄게요. ^^  

 

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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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특히 3번이 매우 공감 되네요..

    2014.03.26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랫만의 글이시네요~

    2014.03.26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피아포트

    정말 이상한 건 남자분들이 이런 여자들한테 정말 잘 넘어갑니다.; 주변에 아는 여자분들이 "걔는 좀 그래..."하고 주의를 줘도 여자들의 열폭이다, 역시 여자들은 무섭다..하면서 무시해버린단 말이죠.; 주변의 평판을 무시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4.03.26 22:05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랜만에 뵙네요.

    2014.03.27 07:58 [ ADDR : EDIT/ DEL : REPLY ]
  5. 별로 좋지 않은 모습들임에 동의하지만 '김치녀'라는 표현은 되도록 안 쓰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문제가 많은 표현 아닌가요.

    2014.03.27 10:19 [ ADDR : EDIT/ DEL : REPLY ]
    • 111

      저도 동감이요. 단어 선택이 조금..

      2014.03.27 10:47 [ ADDR : EDIT/ DEL ]
    • ㅇㅇ

      저도 공감입니다.
      왜 우리 민족 고유의 음식이자,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김치, 된장을 욕 대신 사용하는지...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무식한걸 티내고자 하는건지,
      개념없음을 자랑하고자 하는건지... ㅉㅉ

      3번은 저도 공감되네요.

      2014.03.27 13:49 [ ADDR : EDIT/ DEL ]
    • 문제가 많은 표현이긴한데 달리 쓸말이 없네요. ^^;;

      2014.03.28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 문제가 많은 표현이긴한데 달리 쓸말이 없네요. ^^;;

      2014.03.28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6. 글 잘 봤습니다.

    3번 내용 심히 공감 되네요.

    남자 자존심상 다른 사람이랑 비교 당하는것만큼 기분 상하는게 없죠.

    2014.03.27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요즘 남녀갈등이 만연해 지고 있어서 안타깝네요..저런 여자분들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2014.03.27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글 감사합니다 ㅎㅎ

    연애를 조건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2014.03.27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글 감사합니다 ㅎㅎ

    연애를 조건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2014.03.27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4.03.28 23:5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 글을 보니 제 주변에 헛소리 하는 그 여쟈가 생각나네요 ^^

    2014.03.30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음... 김치녀라는 말이 좀 듣기 그래요..;

    나쁜 여성을 뜻하는게 우리나라고유의 음식을 같이 비하하는 것 같아서 씁쓸해요.

    나쁜 남자를 김치남이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된장녀도 그렇고

    일부 남성들은 개념찬 여성들을 스시녀로 표현하던데..

    일본은 좋고 한국은 안좋다 이런 뜻으로 잘못 비쳐질 수 있는 것 같아서 좀 그래요 ㅠ

    2014.03.30 13:33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런 의미로 쓴다는것 자체는 참 안타깝죠 ㅠㅠ

      2014.04.07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 김치맨

      그런데 원조가 네이트판이라는건 아세요?

      외국남자 관련 댓글에 한국남자 비하발언으로 김치맨 이라는 단어가 최초로 쓰였음요

      그런 여자가 많다는게 현실 ㅉㅉ

      2014.08.04 19:36 [ ADDR : EDIT/ DEL ]
  13. 공주

    아니! 글쓴 분은 어머니, 여동생도 없나 보죠? 흥!
    글을 보니 음순이 부들부들 아기코끼리 덤보 귀 펄럭거리는 것처럼 심하게 주체할 수 없이 떨리네요.
    잠깐만요!
    저 지금 명예회손으로 여성부에 고소하겠습니다!
    콩밥 드실 각오하세요!

    2014.07.29 08:29 [ ADDR : EDIT/ DEL : REPLY ]
  14. 틀린말은 아니네요. 가진거 쥐뿔도 없으면서 이상만 쫒는 여자나 남자 간간히 볼수 있어요. 이건 남자여자를 떠나 인간으로서 솔직히 거울 좀 보고 말해라고 목구멍까지 치밀어 오르는 말들을 가라앉힐때가 있습니다. 그런사람일수록 현실을 부정하는 심리가 적용되는거 아닐까요? 그러니 이상향만 쫒는 신세르 전략하는 것이겠지요. 얼마전에 김치녀들과 일본여자들의 가슴사이즈를 비교하는 입이 딱 벌어지는 글을 보게 되었는데 그들이 말하는 팩트속에 숨은 진실... 그것이 같은 한국인으로서 창피했습니다. 편향적인 사고를 가진 남녀모두 다시한번 반성하고 깨달아야 할때가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식탁에 없으면 안될 사랑스런 김치가 이런뜻으로 쓰인다는게 속상하긴 하네요

    2014.08.01 08:01 [ ADDR : EDIT/ DEL : REPLY ]
    • 김치맨

      예 우리의 자랑인 김치가 않좋은 뜻이라는게 속상하죠

      그런데 김치녀보다 원조인게 여초사이트인 네이트판에서 외국남자 사진이 나오는 글에 달린 댓글에 이런게 있습니다

      어휴 김치맨들 ㅉㅉ 키도작고 X도 작고

      대략 이런글이 있네요
      무개념 여자들이 많다는거에 실망이네요

      2014.08.04 19:35 [ ADDR : EDIT/ DEL ]

-연애남녀의심리2014.03.08 11:07

안녕하세요.

나참! 제목이 뭐 이따구야.... 하면서 납득 못하시는 분들 꽤 계실걸로 짐작됩니다. 실은 저도 남자 입장에서 여자들의 이런 얄딱꾸리한 스탠스. 정말 납득이 안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겉으로 털어놓진 않지만 속으로 이런 갈등을 때리고 있는 여자가 의외로 많다는 것도 아셔야 합니다. 남친 입장에선 저도 모르게 그녀의 저울대 위에 올라서게 되는 셈인데요.

만약 저울이 이미 다른 남자에게로 기울었다면? 그녀는 당신에게 어떤 태도를 취하게 될까요.

사실 이건 뻔할 것 같으면서도 전혀 뻔하지 않은 문제입니다. 그녀의 마음이 이미 다른 남자에게로 기울었는데 더 볼게 뭐가 있겠냐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지가 않아요... 그건 여자들의 심리를 너무나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그녀의 마음속 저울이 이미 다른 남자에게로 기울었고 설령 '마음의 계산'까지 다 끝낸 상태라 할지라도 그녀는 여전히 구남친에게 미련이 남아있어요. 바로 그게 문제예요.

나 아무래도 그이랑 끝내야할 것 같아... 하지만 그에게 진심으로 그런 말을 하지는 못하겠어. 나 어쩌면 좋지!... 이대로 질질 끌면 안될 것 같은데.

이런 고민을 하면서 구남친을 계속 만나는 여자. 이해가 되시나요? 안되는데 억지로 된다고 하지 마시구요. 사실 대부분의 남자분들이 이해가 안되실걸로 짐작되네요. 만약 남자라면 이미 여친한테서 마음이 떠났고 다른 여자에게 마음이 갔는데 쓰잘데기 없는 고민해가면서 여친을 계속 만날 이유가 없잖아요. 안그래요?

머리에 총을 맞지 않고서야.... 그쵸?

그런데... 그런데 도대체 여자는 왜 이런 고민을 하는걸까요. 길게 봐서 두 사람한테 별로 득될게 없는데 말이죠. 결국 더 큰 상처만 남기고 헤어지게 될게 뻔한데 말이죠.

자. 그래서 오늘 글에선 여자들이 왜 이런 고민을 하는가도 알아보고 남자 입장에서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은 상황에 휩쓸리지않는 방법도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Let's go!




1. 추억이 여자의 발목을 붙잡는다.



제가 지금껏 겪어보니까 그래요. 여자는요. 깊고 풍부한 추억을 함께 한 남친과는 쉽게 헤어지지 못해요. 비록 그 남자에게 오만정 다 떨어질 일이 생긴다 할지라도 말이죠.

 

여1 : 미희야. 난 정말 너한테 이해안가는게 하나 있어.

여2 : 뭔데?

여1 : 너 왜 상근이 오빠 그 인간이랑 계속 만나는거니? 그 오빠 저번에 또 사고쳤대매. 새벽에 술 먹고 깽판 부리다가 파출소 끌려갔었대매.

여2 : 그랬지.

여1 : 그 오빠 정말 주사가 장난 아니던데? 우리랑 같이 술 먹을때도 그 쌩난리를 치더니 말이야. 남자 그런 버릇 죽어도 못 고친다 너.

여2 : 에휴...

여1 : 아참. 너 그 오빠한테 빌려준 돈은 받았어?

여2 : 못 받았어.

여1 : 니 생각엔 받을수 있을거 같애?

여2 : 글쎄? 모르지.

여1 : 으이구. 너 이렇게 답답한 애인줄 몰랐다. 너 그 인간이랑 계속 만나면 앞날이 어떻게 될지 안보이냐? 그 인간 전에 다른 여자 만나다 너한테 걸린 적도 있다매!

여2 : 그야 있지.

여1 : 으휴! 내가 다 속이 터져 죽겠다. 너 대체 뭘 보고 그 인간이랑 계속 만나는건데! 도대체 뭣 때문에 만나는거야! 응?

여2 : 그게 나도 딱 뭐라 말하긴 힘든데.... 나 전 남친이랑 헤어지고 한참 힘들어할때 상근이 오빠 만났잖아. 그때 오빠가 정말 크게 힘이 됐어. 나한테 정말 잘해줬거든. 지금도 가끔 생각이나.... 오빠가 그때 나한테 잘 해줬던거 말이야. 그래서 오빠가 나 힘들고 지치게 해서 헤어지자고 하고 싶을때마다 그게 딱 생각이 나더라. 그래서 헤어져야겠다고 결심하고 오빠를 만나도 막상 얼굴 보면 그 말이 잘 안나오는거야.

여1 : 에고....

여2 : 응?

여1 : 너 앞으로도 그 말 못하겠다.... 그치?

 


자. 이렇듯 남친과 헤어져야겠다고 마음은 먹었지만 실천은 못하는 상태에서 다른 남자가 접근하게 되면 여자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갈등하게 됩니다. 제가 이제껏 본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자'는 대부분 이런 경우였습니다. 드라마에 흔히 나오는 것처럼 '현재 남친과 괜찮은 관계인데 그보다 더 매력적인 다른 남자가 접근해서 고민하는 경우'는 실제로 제가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아무리 매력적인 남자가 접근한다해도 현재 잘 사귀고 있는 커플을 깬다는건 쉽지 않더라구요. 이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여자는 남자에 비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관계'을 선호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이죠.

그럼 남자는? 남자는 다르냐구요? 현재 여친과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남자에게 여친보다 훨씬 더 매력적인 여자가 접근한다면? 글쎄요... 이거 예능프로에 몰카로 자주 나오는 소재인데 그 결과야 보신 분들이라면 잘 아실거라 생각되네요. 뭐 경우에 따라 다르겠죠. ^^;



2. 여자의 이런 고민은 남녀 모두에게 좋지 않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건 남녀 모두에게 매우 나빠요. 여자 입장에선 정리해야겠다고 마음먹은 남친과의 관계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서 받는 스트레스가 엄청 나구요. 남친 역시 그녀의 애매한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고 그녀가 자신에게 뭔가 감추고 있다고 생각할테죠. 그녀에게 새로이 접근한 남자 입장에서도 그녀 스스로 털어놓지 않는 이상 그녀가 무엇 때문에 고민하는지 알기 어렵죠. 이건 결과적으로 세 사람 모두에게 스트레스를 주는거예요.

따라서 그녀는 이런 상황을 오래 끌어선 안되며 빠른 시일내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자신이 헤어지려고 마음먹은 남친에게 왜 미련을 갖는지 분명히 알아야 하며 그 이유를 알았으면 과연 그와 헤어지려는 자신의 결정이 옳은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합니다. 고민해보고 결론이 났으면 그 다음은 실천할 단계죠. 기존 남친을 정리하든지 아니면 새로 접근한 남자에게 딱부러지게 'no'라고 해야하는거죠. 그래야 하지 않겠어요?

끝으로 제가 이럴때 쓰고 싶은 격언 한마디를 들려드리면서 이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남녀관계에서 진정한 사랑이란 수많은 사람 중에서 한 이성을 선택하고 결코 다른 사람을 쳐다보지 않는 것이다.' -톨스토이-



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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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재미있는 글 보고 갑니다
    톨스토이의 말도 인상적이네요.. 기억에 남을 거 같습니다.

    2014.03.12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하하, 흥미로운 글이네요. 남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용기 있는 남자가 미인을 얻는다' 는 오래된 격언이 맞아 떨어지는 셈인 것 같습니다. 사실, 여자의 심리는 아이러니하게도 알면 알수록 더 모르게 되는 것 같아요. '추억이 여자의 발목을 붙잡는다' 는 말은 비단 여자 뿐만 아니라 남자에게도 어느 정도는 통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2014.03.13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4. 난 왜 이런걸 몰랐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한편으로는 버크님은 어떻게 알고 계실까? 라고 생각하면서
    굉장한 연륜이 없으면 알 수 없을텐데...라고 생각하면서
    버크님의 나이가 궁금해집니다 ㅎㅎㅎ

    2014.03.13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역시 연애는 안하는게 답이네요^^

    2014.03.14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마니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래요..

    2014.03.14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덕분에 좋은 이야기 너무 잘 듣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2014.03.15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글 잘보았습니다
    좋은시간이 되십시요...방긋^^

    2014.03.15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역시 추천수가 많은 이유가 있군요^^
    정말 잘 보고 갑니다.

    2014.03.15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4.03.15 15: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 글 너무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2014.03.15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맞는 말씀인 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014.03.15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 정말 유용한 글들이 많네요. ㅎㅎ

    2014.03.16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혹시 마누라 젊었을때 야기용?~

    2014.03.17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좋은 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4.03.17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관계에서 공감이 확 가네요.
    새로운 인연에 새로 맞추는 기간보다는
    점점 익숙함에 편안한 것이 더 좋게 느껴지니..
    늙고 귀찮아지는 저를 어찌해야 할까요. 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014.03.18 0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신록둥이

    다른 이성에게 관심을 영 안 가질수는 없겠고...
    선택을 빨리 해야겠어요?...ㅎㅎ

    2014.03.18 10:59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

    2014.03.19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19. 좋은 감사요 ㅎㅎ

    2014.03.24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요즘`` 포스팅이 뜸하시네요 무슨일 있으세요?

    2014.03.24 2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요즘 티비엔 '테이스티 로드' 재방송 보는 재미에 들려갖고 포스팅을 못하고 있네요. 2014꺼까지 거의 다봐가요. ㅋㅋ 박수진 김성은 왕 팬 됬네요 ㅋ

      2014.03.26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21. 깊고 풍부한 추억 과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관계... ㅎㅎ

    지금의 남친과 사이가 좋다면 아무리 조건 좋은 남자에게도 여잔 흔들리지 않는다는것에서 답이 있을것 같아요 ㅎㅎ

    모두들 지금 곁에 있는 분들이 소중하다는것을 깨닫고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래요~~~^&^
    행복하고 기분좋은 시간 되세요~~^&^

    2014.03.26 0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연애남녀의심리2014.03.05 21:00

안녕하세요.
오늘은 남친을 믿기 어렵다는 문제. 즉 남녀간의 신뢰에 관한 얘기를 할건데요.

사실 대부분의 경우에서 연인간의 신뢰가 깨지면 그 커플은 깨진거나 마찬가집니다. 아니. 상대방을 믿을수가 없는데 어떻게 그 사이에 애정이 꽃피길 바랄수가 있겠나요. 안 그래요?



그래도 이런 질문을 하셨을땐 '남친에 대한 신뢰는 무너졌지만 그래도 그 남자와 헤어지긴 싫다. 뭔가 우리 둘 사이에 신뢰를 회복할만한 방법이 없을까?' 라는 뜻으로 물어보신 걸로 판단하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때 일단 제가 질문한 여자분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분명히 예전의 한때에는 남친이 하는 말을 믿을수 있었지요?

이게 아니라면, 다시말해 이제껏 그와 사귀면서 한때라도 그를 완전히 신뢰한 적이 없었다면요. 저는 당신에게 과감히 그와의 관계를 정리하라고 충고하는 바 입니다. 당신이 그와의 관계를 통해 아무리 좋은걸 얻고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모래 위에 쌓아올린 성'에 불과하며 당신이 그와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믿고 있는 어느 순간에라도 당신의 뒷통수를 후려칠수 있기 때문이죠.

정말 진심으로 충고하는데 헤어지세요. 그를 완전히 믿었던 적이 단한번도 없었다면요.

만약 당신이 그를 완전하게 신뢰했던 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다면 이제부터 제가 당신에게 드릴 충고가 비로소 의미가 있게 됩니다. 당신은 한때 그 남자를 완전히 신뢰했던 적이 있었고 그 남자 역시 당신에게 그만큼 진실했던거죠. 그런데 어느 순간 그가 변하기 시작했고 당신으로선 더이상  그 남자를 신뢰할수 없게 된거죠. 그렇죠?

그럼 이렇다는 가정하에 오늘 글을 시작해보겠습니다. Let's go!




1. 그와의 신뢰를 회복하는 첫걸음은 당신부터 솔직해지는 것이다.



이런 문제는 두 사람이 서로에게 솔직해질때 비로소 해결의 실마리가 보입니다. 간단히 말해 지금 당신이 느끼고 있는 감정을 그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으세요.

'오빠. 나 진심으로 하는 얘긴데... 요즘 오빠가 나한테 거짓말을 많이 하는 것 같아. 왜 이렇게 됐지? 예전엔 안 그랬는데.... 난 내가 이렇게 오빠를 의심해야 하는 상황이 싫어. 난 오빠한테 뭐든지 최대한 솔직하려고 노력하는데 오빤 그렇지 않은거야? 오빠의 솔직한 생각을 듣고 싶어.'

혹시라도 그가 당신에게 거짓말 한다는 느낌이 들때 당신은 그에게 곧바로 이렇게 말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와 다투게 되는게 싫어서 혹은 다른 이유가 있어서 이런 말을 해야할 타이밍을 놓치게 되면 나중에 그에게 이런 말을 해봤자 그저 짜증스러운 잔소리로만 들릴 가능성이 큽니다. 그가 당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순간, 그는 당신에게 약간이나마 죄책감을 느끼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때 이런 말을 해야 그에게 제대로 먹혀든다는 것이죠. 이런 말을 하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다는 것.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래 대화를 통해 살펴보시죠.

 

남 : 미희야. 너 저번 내 생일날 만난 과 친구들 마음에 안들었니? 집에 갈때 표정이 별로 안좋더라.

여 : 아냐. 오빠 친구들 다들 성격 좋던데 뭘.

남 : 그래? 그럼 됐구.

여 : (잠시 고민) 저기 있잖아.... 저번에 만난 오빠 과 친구 중에 수현씨란 여자. 혹시 오빠랑 원래 친한 사이였어?

남 : 응? 아니. 뭐 특별히 친한 사이는 아니었는데?

여 : 그래?....

남 : 정말이야. 난 니가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네?

여 : (한참 고민) 오빠. 내가 이런 말 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니. 속에 담아놓고 있는 것보단 차라리 지금 말하는게 나을 것 같아. 실은 오빠 잠깐 자리 비웠을때 수현씨가 그러더라. 자기가 오빠랑 전에 사귀던 사이였는데 오빠가 얘기했냐고.

남 : (깜짝 놀라며) 뭐!! 아니 걔가 그런 소릴....

여 : 오빠. 난 오빠가 솔직하게 그렇다고 하면 얼마든지 이해해줄수 있어. 오빠가 예전에 사귀던 여자가 전혀 없었다고 하면 그게 더 이상하니까. 난 단지 오빠가 나한테 거짓말 하는게 싫어.

남 : 미희야. 그게 말이야.... 아. 이걸 어떻게 얘기해야될지.

여 : 괜찮아. 오빠의 솔직한 얘기를 듣고 싶어.

남 : 그래.... 걔랑은 1년 정도 사귀었어. 그러다가 걔랑 나랑 성격적으로 좀 안맞는 부분이 있어서.... 헤어질때 좀 안좋게 헤어지긴 했어. 그래서 평소에 거의 아무 말도 안하고 지내긴 하는데. 솔직히 그 날 친구들 불렀을때 걔가 와서 나도 깜짝 놀랐어. 내가 걜 부른건 아니거든. 그런데 니 앞에서 어색한 척 할수도 없고... 일이 그렇게 된거야. 널 속인건 정말 미안해.

여 : 그래. 오빠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앞으론 이런거든 뭐든 나한테 거짓말 안했으면 좋겠어. 난 오빠한테 숨기는거 없거든. 알았지?

남 : 알았어. 정말 약속할게! 앞으론 널 속이는거 없는걸로.

 


자. 만약 위 상황에서 여자가 이런 얘길 속에 담아두고 혼자 속앓이를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 남자에 대한 배신감이 점점 커져 그와의 관계를 끝내는 선택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때가 아니라 나중에 얘기했다면? 남자에겐 이미 지나간 일이고 여자에게 이렇다할 미안한 마음이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이런 얘길 듣게 된다면 남자 역시 당황할테고 이렇듯 순순히 진실을 털어놓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어떻게든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 나쁜 영향을 끼치리란건 불보듯 뻔한 일이죠. 당신이 솔직해지는 것도 그이의 솔직함을 구하는 것도 다 때라는게 있고 그때를 놓치면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을 풀어나가기가 점점 어려워진다는 것이죠.



2. 그가 당신에게 진정으로 솔직하길 바란다면? 그에게 물러설 여유를 남겨둬라.



연인끼리 절대로 해선 안되는 것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상대를 거짓말 할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아넣는 것입니다. 물론 그가 당신을 속이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지만 그럼에도 그가 왜 당신에게 거짓말 할수밖에 없었는가 하는 점도 생각해봐야 된다는거죠. 남녀가 사귀다보면 분명 어떤 부분에선 상대에게 솔직하지 않는게 낫다고 판단할수 있습니다.

이건 말하자면 역지사지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라는거예요. 그가 당신을 속인 부분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과는 별개로 당신을 속이는게 낫다고 판단한 그의 결정이 거꾸로 당신을 위한 것일수도 있으니까요.

어떻게 보면 살아가면서 모든 진실을 아는게 꼭 좋지만은 않을수도 있습니다. 어떤 진실은 꼭 지금 알아야 할 필요가 없을수도 있고 또 어떤 진실은 아예 모르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사람 사는게 꼭 자로 잰듯이 되는게 아니니까요. 그렇죠?

따라서 그가 당신을 속인 부분을 알아차리게 되었을때 따질 것은 따지더라도 그에게 최소한의 물러설 여유는 줘야 한다는 것이죠. 그가 당신에게 진실을 말하더라도 그 결과를 감당할수 있게 말이죠. 제가 마침 이 상황에서 쓰고 싶은 격언이 하나 있는데.

신은 인간에게 감당할수 있을만큼의 고통을 준다.

네. 그렇죠. 당신은 신이 아니고 이 상황에 정확히 들어맞는 말도 아닙니다만 그래도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에 조금이라도 가깝네요.

몰아칠땐 몰아치더라도 그에게 최소한의 여유는 남겨둬야 한다.

사람이라면 실수는 할수 있는거구요. 그를 진정 사랑한다면 그에게 '진실할수 있는 여유'를 주세요. 아시겠죠? ^^

이싱입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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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녀 뿐만 아니라, 관계의 시작이 믿음 이라고 할 수 있겟지요ㅎ 잘 읽고 갑니다.

    2014.03.06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보고 갑니다.^^

    2014.03.06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누라가 하는 말도 못 믿겠던데...~
    아저씨는 마누라 하는 말 믿을 수 있던가여?

    2014.03.06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빠져나갈 틈도 주라는 말이 참 설득적이네요...ㅎㅎ
    모르는 편이 나은 불편한 진실도 있으니 너무 정직하게 다 말하는것 또한 맹목적으로 좋은건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악의적인 거짓말과 선수기질은 절대 매장시켜야 되지만요.

    2014.03.11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믿음이 없으면 헤어지는게 답인거 같네요^^

    2014.03.18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연애학각론2014.03.05 09:48


안녕하세요 ^^
주말에 속초 놀러갔다가 갑자기 쏟아진 폭설 때문에 큰일 날 뻔 했네요. 영동고속도로 타고 대관령 넘어오는데 안개랑 폭설이 겹치면서 시야가 정말 5미터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글쎄 비상등 켜고 가는 앞차가 언뜻 보였다 안보였다 할 정도였습니다. 가족 태우고 갔는데... 휴우. 십년감수....

여담이었구요. ^^;; 오늘 글은 '소개팅 맞선에서 여자가 남자를 마음에 들어할때 보이는 싸인 20가지' 입니다. 그럼 Let's go! (렛츠고하니까 대관령 넘어가는 동안 라디오에서 정말정말 지겹게 나오던 '렛잇고'가 생각나네요 ㅋㅋ)


1. 남자가 하는 말에 잘 웃어준다. 남자의 말에 예의상 웃어주는 여자는 그리 많지 않다. 가장 중요한 싸인!

2. 여자의 질문이 두리뭉실에서 구체적인 것으로 변해간다. 어디 살아요? 좋아하는 음식은? 싫어하는 음식은? 여행 가봤다면 어디?

3. 중간에 자리를 비우지 않는다.

4. 전화가 오면 끊는다. '지금 바쁜데 나중에 전화할께요.'

5. 음식이나 술을 시킬때 남자에게 뭘 좋아하냐고 진지하게 물어본다.

6. 과묵하게 생긴 여자가 말이 많아진다.

7. 나름 재밌는 얘기를 하려고 애쓴다.

8. 음식을 먹고 부지런히 입을 닦는다.

9.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식의 질문을 많이 한다.

10. 수저 밑에 티슈를 깔아주는등 남자를 배려해준다.



11. 식사할때 조신하게 먹는다.

12. 남자의 신상에 대해 질문이 많아진다.

13. 남자와 눈을 자주 마주 친다.

14. '만약 ㅇㅇ씨랑 사귄다면....' 둘 사이의 미래를 가정한 얘기를 한다.

15. 먹어보라며 자신의 음식을 남자에게 덜어준다.

16. 남자의 얼굴에 음식이 묻었다며 닦으라고 한다.

17. 남자의 얘기에 아는만큼 의견을 내놓는다.남자의 얘기를 관심있게 들은 것이다.

18. 남자의 패션감각을 칭찬해준다.

19. 남자가 가자는 데이트 장소로 가서 '여기 참 괜찮네요. 이런데 어떻게 알았어요?'

20. 1차를 남자가 냈으면 2차는 꼭 자신이 낸다.

 


이상입니다. ^^ 막판 추위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저녁 되세요.

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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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4.03.05 10:21 [ ADDR : EDIT/ DEL : REPLY ]
  2. 소개팅은 안나가봐서 잘 모르겠지만.._-_

    그래도 예시로 든것들이 상대방이 마음에 들 때, 나오는 행동들이긴 하네요. ^^

    2014.03.05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3. 4,6번이 와 닿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4.03.05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4. 남녀에 관한 글 잘보고 갑니다^^

    2014.03.05 15:08 [ ADDR : EDIT/ DEL : REPLY ]
  5. 개인적으론 대부분 공감이 가네요 ㅎ

    2014.03.05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세화나비

    몇일 동안은 블로그 운영을 못하게 되었네요~! ㅠㅠ
    팔을 다쳐서~~~

    2014.03.07 18:39 [ ADDR : EDIT/ DEL : REPLY ]
  7. 제가 겪어봐서 아는데.. 딱 맞는 말씀이시네요 ㅎ
    티스토리 계정을 얼마전 다 삭제해서 매번 이름과 패스워드를 쓰네요..ㅠㅠ
    나중에 여유되시면 초대장 하나 부탁드려도 될지..ㅎ

    2014.03.13 20:56 [ ADDR : EDIT/ DEL : REPLY ]
  8. 존나게 소개팅 나가서 깨진게 다반사인 나로서는 저 위 글을 읽고 그 당시 여성들이 저런 태도가 없었다는걸 이제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매우 공감한다. 아직도 내 옆에 여자가 없는게 당연하다. 아 만난애 중에 오랫동안 사귄애가 있는데 그래도 그 애가 저 위에 글하고 표시했던게 일치 했는데 다시 연락이라도 해봐

    2014.04.24 23:3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