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기술2013.12.15 18:08

안녕하세요 ^^
오늘은 소위 말하는 '꽃뱀'을 구별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오늘 보여드리는 특징을 지닌 여자는 현재 꽃뱀이거나 앞으로 꽃뱀처럼 행동할 가능성이 큰 여자입니다. 따라서 이런 여자는 미리미리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잘못 걸리면 그야말로 신세 망치는 결과가 나올수 있고, 헤어지려 마음 먹었을땐 이미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꽃뱀이 뭐 별거냐.'하며 우습게 여기시는 분들의 공통점은 주위에 그런 여자에게 걸려서 신세 망친 사람이 없다는 점 입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1. 당신이 알려주지 않은 당신의 재산내역을 알고 있다.

이건 얘기하다가 우연히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참 신기하죠. 한번도 얘기해준 적이 없는데 어떻게 내가 어디 몇평짜리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내 부모님 재산이 대충 얼마인지 알고 있을까. 진실은 하나입니다. 그런걸 미리 알고 있는 상황에서 나에게 접근한 것이죠. 이거야말로 어리숙한 꽃뱀들이 저지르는 가장 흔한 실수 가운데 하나입니다. 혹시라도 그녀에게서 이런 분위기를 감지했다면 절대 무시하지 마시고 그녀를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 당신에게 자꾸 누군가를 소개시켜 주려고 한다.

인간관계를 넓힌다는건 좋은 일이죠. 그녀가 당신에게 자기 친구를 소개시켜 준다면 그 자체로는 나쁘게 볼게 없습니다. 그런데요. 단순히 그녀의 친구로 보기엔 석연치 않은 사람을 소개시켜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친구라고 하는데 도대체 이 사람이 어떻게 그녀의 친구가 되었는지 아리달쏭한 경우. 둘이 굉장히 친한거 같긴 한데 자기 얘기를 떠들기 보단 그날 처음 만난 당신 얘기에 집중하고 당신에게 궁금해 하는게 많아 보일 때. 여기서 눈치빠른 남자라면 당연히 '다단계의 꾸리꾸리한 냄새'를 맡아야 하는 겁니다. 여기서 눈치채지 못하면 다음 약속장소는 거여동 또는 마천동 사무실이 되는거죠.



3. 당신에게 봉급생활자를 비하하는 말을 즐겨하며 개인사업을 권유한다.

여자는 본능적으로 안정적인걸 선호합니다. 평범한 사고방식을 지닌 여자라면 남자에게 무리하게 개인사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남자가 하겠다고 해도 말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런데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은 그녀가 당신에게 개인사업을 권유한다면? 이건 당연히 의심해봐야겠죠. 특히 그녀 스스로 당신에게 사업 아이템까지 제안한다면? 이건 더이상 의심해볼 여지도 없는 일입니다. 솔직히 남자친구가 이런다고 생각해보세요. 넘어가시겠어요?




4. 남자에게 휴대폰 선물을 바란다. 그리고 연락처가 수시로 변한다.

꽃뱀은 파란만장한 개인사정 때문에 신용불량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본인 명의로 휴대폰을 개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사귀게 된 이후, 그녀가 당신 명의로 휴대폰을 개설해주길 바란다면 그건 정말이지 강력하게 그녀를 의심해볼만한 이유가 된다고 말씀드리죠.


5. 꺼내는 얘기의 결론이 대부분 돈으로 연결된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돈 얘기를 안하고 살수는 없는데요. 그녀랑 얘기를 하고 있다보면 은연중에 자꾸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사업 아이템 쪽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거죠. 바로 고단수 꽃뱀이 즐겨 써먹는 수법입니다.


6. 가볍게 사귀는걸 시간낭비라고 여기며 모든걸 속전속결로 진행한다.

그녀가 꽃뱀이라면 어차피 목적 달성에 도움이 안되는건 전부 시간낭비로 느껴질 따름입니다. 따라서 처음엔 이해가 잘 안될 정도로  모든 면에서 진도가 빠른 편이죠. 중요한건 그렇게 진도가 빠르면서도 당신과 자주 만나는건 꺼린다는 점 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흔히 둘 중 하나죠. 꽃뱀이거나 당신을 그저 섹스 파트너로 보고 있거나. 하여튼 시간이 충분히 흐르고 나면 이 둘의 결과가 크게 다르지 않아요. 꽃뱀은 어차피 꽃뱀 코스로 흘러갈 것이고 섹파 역시 꽃뱀과 비스무리한 방향으로 잘 흘러갑니다. 이건 겪어보신 분이라면 잘 알아요!


7. 마지막으로.... 이렇게 예쁜 여자가 왜 갑작스레 당신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궁금하다면!

이건 위에 말씀드린 몇가지 포인트와 겹칠때 강력히 의심해볼만 하다고 말씀드리죠. 세상 살면서 당신의 상식선에서 납득가지 않는 일. 그리 많지 않다는거 명심하시길 바래요.





네. 이 정도면 제가 지금껏 만나본 꽃뱀류 여자의 특징이 얼추 정리된 것 같습니다. 진짜 꽃뱀이라면 위에 열거한 특징 중 적어도 3가지 이상을 보여줍니다. 이런걸 알고 만나면 구별하시기 그닥 어렵지 않은데요. 문제는 이런 애들 남자 엮는 기술이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뻔히 알면서 낚이는게 대부분이라는 겁니다. 하여튼 만사불여튼튼. 다 같이 조심하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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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
-연애남녀의심리2013.08.23 06:48

 

안녕하세요 ^^

오늘은 '된장녀를 바라보는 남자들의 심리'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흔히 '된장녀'라 하면....
분에 넘치는 과소비를 하며 특히 명품에 집착하는 여성들을 가리키는 말인데요.
또 하나의 여성비하어인 '김치녀'의 경우 주로 '개념없음'이 비난의 타겟이 되는 것에 비해 된장녀의 경우 무리해서라도 명품을 구매하는 행위 자체가 비난의 타겟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된장녀'라는 말이 나오기 훨씬 이전부터 고가 수입 명품에 집착하는 여성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는 있어왔지요.

고가 명품을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두르고 다니는 여성을 볼때 남성들의 시각은.

 

'저 여자가 정말 열심히 돈 벌어서 저런 명품을 두르고 다니는구나'

 

라고 생각하는 남성은 열에 하나도 안될 것이고.

 

'대체 저 여자한테 누가 저걸 사줬을까?'

 

라고 생각하는 남성이 태반일 것 입니다.

이 부분이 사실 '된장녀' 비난의 핵심 포인트것 같습니다.

자신의 노력으로 명품을 구입했다기보단 누군가 다른 사람에게 기대어 그런 물건을 '얻어냈다'고 보는 것이죠.

이 부분은 솔직히 여성 입장에서 억울한 측면이 있습니다. 고가 명품을 구입하는 여성 중에 이런 식으로 물건을 '얻어내는' 여성은 그리 많지 않거든요. 명품을 많이 구입하는 여성의 대부분은 집안 형편이 그만큼 되는 여성입니다.

문제는 일부 여성들에서 심각할 정도로 '분에 넘치는 소비'를 하는 경우가 보인다는 것이죠. 집안형편이나 자신의 월급과 상관없이 빚을 내서 명품을 구입하는 경우나, 남친에게 과도하게 명품 선물을 요구하는 경우죠. 이런 경우는 누가봐도 비난할 여지가 충분합니다.

심지어 이런 여성들 중 일부는 이렇게 남에게서 고가의 물건을 얻어내는게 '자신의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바로 남성들이 게거품을 물면서 된장녀를 비난하는 빌미를 만들어 주는 것이죠.

 

하여간에!

 

오늘 포스팅은 된장녀를 남성들이 어떻게 보고 있는가.... 된장녀 본인들은 잘 느끼지 못하는 부분을 쏙쏙 집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자. 그럼 출발~~!!

 

 

 

1. 된장녀는 왠지 까탈스러워 보여서 접근하기 어렵다? 

 

 

 

대부분의 남성들이 된장녀에 대해 안좋은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과는 별개로.

그녀들에게 이성으로서 순수하게 관심을 가지는 남성들 입장에선.

사귀려는 여성이 명품을 지나치게 선호하는 기미가 보이면.... 

일단 그녀를 욕하기보단 부담스러워 합니다.;;;

왜냐면 그게 꼭 명품에만 국한된 문제일리가 없기 때문이죠.

그녀와 사귀면서 매우 사치스럽게 흘러갈 가능성이 큰 데이트.

그녀에게서 '절약'이라는 개념이 보이지 않으므로 경제적인 면에서 자신이 없는 남성은 일단 그녀들을 기피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경제적인 면에서 자신이 있는 남성의 경우는?

만약 이런 남성들이 잘 꼬인다면 '된장녀 전략'은 성공한 셈이겠지요.

하지만 생각해보셔야 될게 있는데....

 

이런 '능력남'의 경우 선택의 여지가 무지하게 넓다는 것입니다.

 

리고.

'능력남'의 경우 여자가 명품을 얼마나 두르고 있느냐는 애초부터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이런 사람들이 고려하는건 잘 알려진대로 외모, 나이. 집안형편 등이겠구요.

이런 사람들은 일반 남성에 비해 숫자가 매우 적습니다.

여성 입장에서 이런 남자를 차지하고자 경쟁한다면....

경쟁이 치열한 분야를 가리켜 '레드오션'이라고 하지요.

이 분야는 칼만 안들었지 그야말로 피와 살점이 튀는 레드오션 중의 레드오션이 되겠네요!

그리고.

 

된장녀에겐 '어느 정도 수준이 되는 남성'만 접근하길 바라는 심리가 있겠지만 반면에 이것이 '자신이 선택할 범위' 내지는 '선택받을 범위'를 좁히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선택하고 선택받을 범위'가 제한된다는게 얼마나 사무치게 서러운 것인지는 속칭 '일류대'를 나오지 못한 취준생 여러분들이 가장 절절이 느끼고 계실텐데요. 좀더 좋은 대학을 나왔더라면 선택하고 선택받을수 있었던 직장.... 따지자면 밑도 끝도 없고 그냥 마음만 아플 뿐이지요.

더욱이 남녀 통털어서 젊을때 보단 나이가 좀 들어서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생각해볼때.... 이렇게 선택 범위가 좁아진다는게 얼마나 불리한 것인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뭐든지 표준편차 내에 있어야 편하게 돌아가는 법입니다. 명품을 좋아하는건 자유지만 그것도 적당한 선을 지켜야겠지요.^^

 

 

 



2. 된장녀 = 성괴녀?

 

 

 



헉!.... ^^;;

제목 보고 펄펄 뛰시는 여성분들 안봐도 보입니다.^^;;

이건 진짜 된장녀 입장에서 억울하기 짝이 없는 편견입니다.

내가 단지 명품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이런 오해까지 받아야 한다니요?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ㅠㅠ

이미 많은 남성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성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면.

 

모든 된장녀가 성괴녀인건 아니지만 성괴녀의 대부분이 된장녀이기 때문입니다. ㅠㅠ

 

 

이해가 되시죠?

성괴녀 =< 된장녀. 수학공식으로 표현하면 이렇게 되겠습니다만.

강남 일대에서 선글라스 + 마스크 조합으로 다니는 여성들 대부분이 손에 명품백을 들고 있습니다.

이건 뭐 제 경험상 봐온 바입니다만 아니라고 할 분이 거의 없을거 같군요.

 

 

현실이 이렇다보니 일단 된장녀로 인식이 박히게 되면 어딘가 한군데쯤 고치지 않았나 하는 오해를 받게 됩니다.

 

 

예전에 네이트 판 '억울란'에 성형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성괴녀로 오해받아 억울하다는 글이 올라온 적이 있었죠.

사실 일반인들은 성형 한두군데 한거 쉽사리 눈치채지 못합니다.

다만 이런 여성이 온 몸을 명품으로 휘감고 있다면..... 어떨까요.

돈 있어 보인다 부티나 보인다 이런건 된장녀들의 소망사항이고.

남자들이 볼땐 더욱 성괴녀로 의심하게 되지 않을까요.

정말 울화가 치미는건 성형 하지도 않은 부위를 가리켜.

여기는 성형이 잘못된거 같으니 다시 해라 이러는거!ㅠㅠ

누구라도 화딱지나지 않겠습니까. ^^;;

그러므로.

 

 

꼭 돈 있어 보이는게 유리한 세상은 아닙니다. 특히 젊은 여성들의 경우는요!

 

 

 

이상으로.

'된장녀를 바라보는 남자들의 심리'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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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