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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13 [남녀분석] 이상하게 남자가 잘 꼬이는 여자 특징 5가지 (18)
-연애학각론2013.11.13 17:05



안녕하세요 ^^
요즘 드라마를 보면 참 이해가 안가는 시츄에이션이 가끔 보이지요. 남자한테 별 관심도 없고 별 노력도 하지 않는데 이상하게 남자들이 잘 꼬이는 여자. 보통은 그 드라마의 여주인공들이 이렇습니다만 참 보고 있으면 이해가 잘 안가죠.

'아니. 저 상황에서 남자들이 진짜 별것 없는 여주인공한테 저렇게 빠질 이유가 없는데.'

 

 

 



그런데요. 이게 드라마에서만 이런게 아니고 실제로도 이상하게 남자들이 잘 꼬이는 여자가 있습니다. 포털 연애 관련 게시판을 보다보면 가끔 이런 사연이 올라오는데요.

'남자들이 자꾸 치근덕거려요 ㅠㅠ 제가 싫다는데도 어딜가나 절 귀찮게 하는 남자들이 꼭 한둘씩 있어요. 저 어쩌면 좋죠? ㅠㅠ'

네. 이런 사연의 운명..... 짐작이 가시겠지만 그 밑에 무수한 악플이 달림은 물론이고 '싫어요' , '미워요' , '죽어요' 따위의 '비공감'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게 되죠. 그래도 사연 올린 이 분, 인터넷 게시판이니까 한번 써본거지 주위 친구들한텐 이런 소리 하지도 못해요. 남친 없는 친구 앞에서 섣불리 이런 소리 했다간 악플이 문제가 아니라 주먹으로 맞을수도 있으니까요. ^^;

결국 이런 류의 하소연은 살 찌는게 소원인 분들과 마찬가지로 주위 사람들의 공감을 얻기 어렵습니다. 어쨌거나 이런 하소연 하시는 분들 특징이 무엇이고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출발하죠.




1. 묘하게 색기가 흐르는 인상. 이른바 '도화살'

 

 

 


도화살이란 관상에서 말하는 남자가 잘 꼬이는 여자의 상입니다. 도화란 복숭아꽃이며 살이란 나쁜 기운 또는 운명을 뜻하죠. 이 말이 만들어진 시절엔 엷은 붉은 색을 띈 복숭아꽃이 음란함의 상징으로 여겨졌습니다 도화살 있는 여자의 얼굴이란 눈매가 두텁고 눈꼬리가 올라갔으며 입술이 유난히 붉은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관상에서 말하는 이런 이론이 꼭 옳다는게 아니라, 이렇듯 얼굴에서 묘하게 색기가 흐르는 여자를 저도 본 적이 있기에 하는 말입니다. 그걸 구체적으로 묘사하긴 참 어려운데 하여튼 '그녀의 눈웃음에 뭔가 남자의 가슴을 뜨끔하게 하는 특별한게 있었고 그게 보는 남자로 하여금 자꾸 성적인 부분을 떠올리게 하더라' 대략 이 정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자의 이런 인상 그리 흔하진 않겠습니다만 저는 예전에 확실히 본 적이 있기에 이게 남자 잘 꼬이는 여자의 특징 1위라는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 본인은 모르지만 남이 볼땐 노출이 심해 보이는 의상

 


여기서 중요한건 본인은 모른다는 부분이죠. 그렇게 입고도 본인은 모르니까 거리낌없이 돌아다닐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노출이 심한 옷이야 여자분들 기분 내키면 어쩌다 한번 입을수 있는거죠. 하지만 그런 옷을 입은 그녀 자신이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녀를 바라보는 남자들의 눈빛이 그토록 끈적끈적한 이유 역시 이해하지 못하겠죠. 앞서 1위와 마찬가지로 이런 애들 제가 실제로 본 적이 있네요.



3. 왠지 쉬워보이는 여자

 


말이나 행동, 꾸미고 다니는 부분에서 어쩔수 없는 싼티가 느껴지는 여자들이 있어요. 뭐 이건 제가 설명 안해도 잘 아실거 같은게 주위에서 이런 여자 가끔 보실테니까요. 혹시라도 이런 여자분 계시다면 정말 뭔가 좀 고치려고 노력하시라고 충고하고 싶구요. 남자들이 쉬워보이는 여자에게 쉽게 접근하리란건 그야말로 불보듯 뻔한 일이죠.



4. 매력적이고 붙임성 있는 성격

 


이런 분 역시 당연히 뭇남자들의 접근을 부르게 되죠. 글쎄요. 이거야 뭐 싫다고 해도 소용없지 않겠어요? ^^ 본인 성격이 워낙 좋으셔서 남자들이 따르는걸 뭐 어쩌겠습니까. 그냥 그러려니 해야죠.



5. 결정적으로! 자신이 남자를 유혹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무신경함


아. 이런 분 은근히 있더라구요. 이런 분은 참 나쁜게요. 괜히 주위에 있는 다른 여자들을 힘들게 해요. 자신이 친구의 남자를 유혹하고 있다는 사실을 정작 본인은 깨닫지 못하는거죠. 그래서 친구와 남자의 관계가 거의 파탄으로 갈때 쯤에서야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닫고 친구에게 사죄하고 그 남자와 거리를 두고 별짓을 다해보지만 이미 늦었죠. 물이 엎질러진 다음인걸요. 참.... 저도 어쩌다보니 제 주위에서 이런 경우 봤구요. 사실 생각보다 꽤 흔해요. 이런 분들 특징은 남자들과 거리조절을 잘 못한다고나 할까요. 이런 분들은 자칫 잘못하면 의도치않게 절친에게 지울수 없는 상처를 줄수도 있다는 사실 명심해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저녁 되세요. ^^

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