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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12 [남녀분석] 여자들이 보는 그의 매력포인트 베스트 5 (14)
-연애학각론2013.11.12 17:00

 

안녕하세요 ^^

오늘은 어제에 이어 '여자가 보는 남자의 매력포인트 중 가장 인기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여자가 보는 남자의 매력포인트. 사실 우리가 알기로 여자가 남자에게 기대하는 매력포인트 중 가장 흔하게 얘기되는게 하나 있지요. 네. 저 역시 그 포인트를 눈꼽만큼도 무시할 생각 없구요. 당연히 그 포인트가 1위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저도 한 남자의 입장에서 그 포인트가 요지부동의 1위라는 사실, 인정하기 싫은 마음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사람이 정직해야 되는거겠지요? 지금껏 나름대로 정직하게 글 쓰려고 노력해왔는데 이제와서 꼴보기 싫은 진실이라고 해서 외면할 생각은 없습니다. 아마 오늘 글의 1위 여자분들이라면 100퍼센트 공감할 것이고 남자분들 역시 대부분 공감하시겠지만 속으론 좀 씁쓸해지실 것 같습니다. 네. 그래도 어쩔수 없죠. 진실은 진실이니까요.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1. 그녀를 위해 돈을 아낌없이 펑펑펑~ 쓰는 대담함

 

 

 

 

 

 

네. 당연히 이게 1위죠. 이거 이의 제기하실 분 있나요? 사실 저부터 이의 제기 하고 싶은 마음 굴뚝 같습니다만 참 현실이란게 이렇습니다. 여자들이 '돈 많은 남자'를 좋아할 것 같나요? 아니죠. 여자들은 '돈이 많으면서 자기를 위해 돈 펑펑 잘 쓰는 남자'를 좋아합니다. 여자들이 '잘생긴 남자'를 좋아한다구요? 아니죠. 여자들은 '잘 생겼으면서 자기를 위해 돈 펑펑 잘 쓰는 남자'를 좋아해요. 여자들이 '사짜 남자'를 좋아할 것 같죠? 아니예요. 여자들은 '사짜 직업을 가졌으면서 자기를 위해 돈 펑펑 잘 쓰는 남자'를 좋아해요. 휴.... 어쩔수가 없습니다. 제가 지금껏 겪어온 바로 이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물론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아닌 경우도 많다, 나이 들면 정신 차린다, 이런 말은 젊은 남녀가 본격적으로 연애하기 시작하는 시점에는 미약하기 그지 없는 '뜬소리'일 뿐이죠. 하여튼 여자에게 가장 크게 와닿는 남자의 매력포인트 1위는 그 남자의 매(買)력입니다. 평범한 여자의 마음을 가장 크게 움직일수 있는 포인트도 이것이고, 남자 입장에서 어찌보면 가장 쉽게 그녀의 마음을 얻을수 있는 포인트도 이것입니다. 네. 이 정도로만 써놓아도 충분한 설명이 될 것 같네요.

 

 

 

 

2. 항상 그녀를 아낀다는 느낌을 주는 그의 따뜻함

 

 

 

 

 

 

 

네. 1번에서 따따따운되었던 분위기 2번부터 살려보겠습니다! 사실 1번... 흥! 2,3,4,5번으로 충분히 만회할수 있어요. 우리 기운내자구요. 1번이 워낙 영향력이 큰 포인트이긴 하지만 절대적이진 않구요. 사실 1번.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 강력하지만 대중적으로 써먹을수 있는 포인트가 아니라는거죠. 그래서 우리는 오히려 2,3,4,5번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럼 주목!

 

따뜻하게 여자를 감싸준다는 것. 여자로 하여금 남자에게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하는 것. 이거야말로 남자가 여자에게 보여줄수 있는 '돈'이 아닌 최대의 매력 포인트이면서 '장수 연애'의 비결이죠. 이 포인트가 잘 유지되는 커플은 대부분 이러다 끝끝내 결혼해버리고 말더라구요. ^^; 결혼해서도 해피해피 닭살닭살한 부부가 되는건 당연한 소리죠. 아... 여자분들. 제발 '글쓴님. 지금 뭔가 크게 잘못 생각하고 계시는데 위에꺼 말고 이게 바로 1위예요!' 라고 이의 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보단 훨씬 더 따뜻하고 블링블링한 세상이 될거예요. 정말이예요. 최소한 티비만 켜면 나오는 '막장드라마'에서 벌어지는 그런 '이 시대의 추악하고 드러운 꼴들'을 안보게 될거예요. 이게 여자분들한테도 훨씬 좋은 일이라니까요? 정말이예요...^^;

 

 

 

 

3. 요즘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트렌디'한 특정 스타일

 

 

 

 

 

 

사실 남자도 외모에 대한 얘기 안할수가 없는데요. 남자들의 외모에 대한 여자들의 생각.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해왔습니다. '예쁘고 섹시한 여자'에 대한 남자들의 생각은 오매불망 크게 변한 것이 없는 반면, '잘 생긴 남자 또는 인기있게 생긴 남자'에 대한 여자들의 생각은 시대에 따라 크게 달라졌어요. 옛날, 그러니까 1960년대엔 남자답고 강인하게 생긴 스타일이 최고의 인기남이었죠. 대표적으로 국민배우였던 '신성일'씨 젊을때 사진 정도? 그땐 다들 먹고 살기 어렵던 시절이라 '일 잘하게 생긴 남자'가 여자들한테 매력만점으로 보였던거죠. 1980년대 들어와서 좀 먹고 살만해지니까 그 전의 선호 경향에 대한 반작용인지 거꾸로 '귀여운 남자'에 대한 선호도가 커졌죠. 대표적으로 가수 '조성모'씨 스타일? 2000년대 들어와서 대중 미디어의 영향으로 '꽃미남'들이 득세하더군요. 대표적으로 '원빈','강동원'씨 스타일? 2010년대엔 좀더 진화된 꽃미남들이 등장했죠. 꽃미남이면서 어려보이는 스타일. 대표적으로 '김수현'씨 스타일? 하여튼 이렇게 여자들이 선호하는 남자들의 외모는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해왔습니다. 따라서 여자들에게 어필하는 남자의 매력 포인트 가운데 하나가 그의 '멋드러진 외모'라는건 틀림없지만 그게 요즘 트렌드에 맞아떨어지느냐 아니냐 하는 부분이 중요하겠죠. 사실 여자들만큼이나 남자들도 요즘 트렌드 따라가기 쉽지 않아요. ^^;;

 

 

 

 

 

4. 다른 남자에 비해 우월하다고 볼수있는 그의 능력적인 부분

 

 

 

 

 

 

음. 이게 왜 3번이 아니고 4번이냐구요? 글쎄요. 그건 저도 궁금한 부분이네요? 제가 거꾸로 여자분들한테 물어보고 싶네요. 왜 여자분들은 남자 얼굴 뜯어먹고 살 것도 아닌데 남자의 외모 쯤은 깨끗이 무시해버리고, 남자들을 능력 순서대로 줄 세우지 않는거죠? 매력적인 외모를 지닌 능력없는 남자와 심하게 쳐지는 외모를 지닌 능력남 사이에서 여자분들은 왜 자꾸 전자를 선택하는거죠? 네. 실은 저도 이 부분이 무척 궁금한데 전 여자가 아니라서 여자분들의 마음을 잘 모르겠네요. 하여튼 제가 이제껏 겪어본 바로는 이 순서가 맞습니다. 여자들이 보는 남자의 외모와 능력에 대한 선호도를 굳이 비교하자면 외모 60 능력 40 정도로 보는게 맞습니다. 여자 나이가 어려서, 세상물정을 잘 몰라서 그런거 아니겠냐구요? 나이 많은 여자들도 종종 이런 선택을 하던데요? 글쎄요. 여자들이 왜 그러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5. 남자들은 잘 모르지만 여자들끼리는 높게 쳐주는 그의 정직함

 

 

 

 

 

 

이거 저도 여자들끼리 하는 얘기를 엿듣고 알게 된건데요. 남자의 정직함. 여자들끼리는 꽤 높이 쳐주더라구요. 이것과 비슷하게 여자들이 높이 쳐주는 가치로 '남자의 성실함'이 있습니다만 결국 둘이 그게그거, 도찐개찐인 소립니다. 정직한 남자가 성실합니다. 즉 여자들이 '날라리 남자'를 안좋게 보는 만큼 '정직하고 성실한 남자'의 가치를 높이 쳐주는거죠. 정직하고 성실한 남자는 왠지 답답하고 심심할 것 같다구요? 흠. 바로 그렇게 생각한 당신! 아직 결혼할 맘이 없으시군요? ^^; 네. 그렇습니다. 남자의 이 가치는 여자 입장에서 최종 선택을 할때, 즉 결혼을 하려고 마음 먹었을때 느닷없이 남자의 매력 포인트 1위가 될수도 있는 그런 가치입니다. ^^

 

 

 

 

이상입니다만 한가지 중요한게 빠졌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텐데요. 위에서 2번과 3번 사이에 충분히 자리매김할만한 중요한 포인트 하나를 일부러 얘기 안했습니다. 그게 뭔지 아시는 분은 아십니다. 네. 짐작하셨다면 그거 맞구요. 사실 애들도 볼수 있는 이런 글에 써놓기엔 좀 민망한 관계로 일부러 안썼습니다. 하여튼 짐작하신 '그거' 정말이지 여자에게 크게 작용하는 남자의 매력 포인트 입니다. 아니!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마님이 설마 할 짓이 없어서 돌쇠에게만 흰 쌀밥을 줬겠습니까. 그게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거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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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네이버 오픈캐스트 주소예요. 예전 글 골라보기 편하네요 ^^

 

 

   

 

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