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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18 [남녀분석] 내게 다가오는 이성! 사랑 or 엔조이 구별하기.
-연애학각론2013.08.18 21:10

 

안녕하세요.^^

오늘은 '내게 다가오는 이성! 사랑 or 엔조이 구별하기.'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우선 미리 말씀드릴게 있는데 이 주제가 only '여성'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당신의 편견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여성의 입장에서 남성보다 이 주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은 분명한 노릇입니다. 하지만 남성의 입장에서도 다가오는 여성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구요?

남성에게 다가오는 여성의 의도가 사랑이 아닌 엔조이라면 그녀는 십중팔구 '꽃뱀'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물론 순수하게 남자와의 관계를 즐길 목적으로 접근하는 여성도 없진 않지만 퍼센티지가 매우 낮고, 또 그런 여성이라 하더라도 관계가 계속 이어지다보면 자꾸 '꽃뱀' 비스무리한 방향으로 가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처음엔 엔조이 목적으로 가던 여성도 부지불식간에 자신이 손해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면서 점차 남성에게 요구하는게 많아지는 것이죠.

 



따라서 다가오는 이성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은 남녀 모두에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사랑이냐. 엔조이냐.
이걸 칼로 무우 자르듯 결론 내리는게 가능할까요?
그리고 제가 자르듯이 결론을 내려드리면 그 말을 믿으실건가요?

그래서.

저는 이 글을 보시는 분이 스스로 판단할수 있도록 '확률'로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런 경우엔 사랑일 확률이 높고 저런 경우엔 엔조이일 확률이 높다는 식으로요.

즉, 아래 세가지 항목을 보여드릴건데 세가지 모두 그렇다이면 사랑일 확률이 높고 모두 아니다이면 엔조이일 확률이 높다는 뜻으로 해석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1. 내게 다가오는 이성이 나와 알고 지낸지 오래 되었다.

 


언젠가부터 내게 공공연히 호감을 표시하는 그 사람.

내게 관심이 있는것만은 분명해 보이는데....

만약 그 사람이 오래전부터 내 주위에 있었고, 업무나 기타 이유로 가끔씩 보던 사람이었고.

이제와서 내게 이성으로서 접근하는게 별로 어색하지 않다면~

그 사람의 감정은 사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사람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접근한 것이고 더욱 중요한 점은 당신 역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대충이나마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서로에 대해 아는게 많을수록 상대를 속이기가 어려워지는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

 

 

 

2. 내게 다가오는 이성이 나와 비슷한 사람이다.

 

 

그 사람이 처음 당신에게 접근했을때 당신은 그 사람의 접근을 별로 중요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지요.

그 사람과 사랑에 빠질수 있을거라 생각조차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그 사람은 당신에게 연인이라기보단 친구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냥  편하게 말을 걸수 있고, 아무때나 불러낼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친구.

그 사람에게선 그런게 느껴졌기 때문에 딱히 거부감도 없었지만....

그렇다고 진지하게 생각되지도 않았지요.

왠지 편한 오빠 같고 여동생 같은 그런 사람.

당신이 그를 편하게 느끼는건 그에게서 동질감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자신과 닮은 점이 많고 비슷한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당신에게 대쉬해 온다면 그건 사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구요?

비슷한 점이 많은 이성에게 사랑을 느끼는건 지극히 흔하고 자연스러운 일이거든요!

 

인간 역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에게 사랑을 느낀 이유가 바로 그에게서 자신과 닮은 면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3. 직접적인 표현을 하지 않고 말을 아낀다.

 

 

 

 

요즘 '픽업아티스트'라고 해서 연애기술의 달인을 자처하는 분들이 정말 많지요? ^^

이런 분들의 스킬이 대부분 '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말'들을 이 분들은 굉장히 많이 알고 있고.

더 효과적인 '말'을 쓰려고 연구 많이 합니다.

꼭 '픽업아티스트'가 아니더라도 '엔조이'를 목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은.

최단시간내에 상대이성의 마음을 열고 싶어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모든 면에서 좀 서두르게 되지요.

그래서 이런 분들은 직접적인 표현을 아끼지 않습니다.

너 밖에 없다. 너만 생각한다. 사랑한다.... 

사실 생각해보면 이런 말들은 단기간에 나올수 있는 말들이 아닙니다.

꼭 진지한 성격이 아니더라도 상대방을 '사랑한다'라는 말이 나오려면.

스스로 몇번은 고민해보는 과정을 거쳐야 맞습니다.

과연 내가 저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가.....

스스로 확신을 가지기위해 고민하고 있는 중이라면.

그 사람은 확신이 설때까지 직접적인 표현을 아낄 것입니다.

이건 뭐 당연한 얘기이겠습니다만....

 

말이 많을수록 말의 가치가 떨어지는 법이죠!^^

 

  

 

 

Posted by 딱 아는만큼 쓰는 버크하우스